내가 지금본게 영화맞나?
아니 이건 영화가 아니고 뮤지컬이라고 보는게 맞을듯하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음악이 많았다
영화가 끝난후에 남은건 내뇌리에 스치는 그수많은 음악들...
이영화를 보면서 예전에 내가 들었던노래가 왜이리 많이나오는건지
아니다 100년의 음악사에서 좋은곡만 뽑아놓은듯하다.
하지만 그음악은 새롭게 옷을갈아입고 새로운 모습을 하고있다
우리가 듣던 그느낌의 음악이 아닌 영화에 한부분을 설명하듯이 그렇게 흘러나오는것이다
락뮤지컬인가? 
그렇다 이건 락뮤지컬이었다 
내가 뮤지컬을 제대로 본적은 없는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