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를 보고 궁금점..
여기서 감상평을 보고 저도 보게 되었습니다..
말그대로 '명작'이더군요..
특히 로이의 마지막 대사 ... like tears in rain..
근데 마지막 엔딩부분이 잘 이해가 안 되네요..
해리슨 포드가 레이첼을 데리고 도망가려는 장면 에서 발에 유니콘(첨엔 종이학인 줄 알았는데..)이 밟히잖아요..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그 브라이언 이란 사람이 종이접기 하는 걸 영화의 앞장면에서 여러번 보여줬었는데... 그리고 꿈에 하얀 유니콘이 나오잖아요.
이 세가지를 연결시켜 생각하니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유니콘 종이를 봐선 브라이언이 레이첼에게 찾아왔던것 같고, 그리고 그전 장면에서 로이가 죽은 뒤 브라이언이 빗속에 찾아와서 그녀가 살지 못하는게 유감이라고 했는데..
과연 뭔가요? 해결해주세요
말그대로 '명작'이더군요..
특히 로이의 마지막 대사 ... like tears in rain..
근데 마지막 엔딩부분이 잘 이해가 안 되네요..
해리슨 포드가 레이첼을 데리고 도망가려는 장면 에서 발에 유니콘(첨엔 종이학인 줄 알았는데..)이 밟히잖아요..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그 브라이언 이란 사람이 종이접기 하는 걸 영화의 앞장면에서 여러번 보여줬었는데... 그리고 꿈에 하얀 유니콘이 나오잖아요.
이 세가지를 연결시켜 생각하니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유니콘 종이를 봐선 브라이언이 레이첼에게 찾아왔던것 같고, 그리고 그전 장면에서 로이가 죽은 뒤 브라이언이 빗속에 찾아와서 그녀가 살지 못하는게 유감이라고 했는데..
과연 뭔가요?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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