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 적인 소견이에요..^^*

정말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의 영화 오랜만에 나의 눈시울을 젖게 하는 영화 그리고 간절하고 예쁜 사

랑을 하게 하고 싶은 영화라고 생각드네요... 정말 좋은영화에요..^^*

집에서 컴으로 보긴했지만 감동은 영화관못지 않다고 생각해요

여자친구하고 같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제가 능력이 없어서요... 이 영화를 보고 사랑에 대한 제

짧은 생각도 조금 바뀌었구요.. 제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같이 보고 싶기도 하고요

제 주위에는 항상 철없이 밤늦게 만취 상태로 돌아 다니는 여자 밖에 없네요...ㅡ,ㅡ^

이런 제 이야기가 넘 길었네요.. (__)

선물 본지는 1달 가까이 되었지만 이정재에 대한 끝없고 헌신적인 사랑이 잊혀지질 않네요

그리고 이정재의 마지막 공연 아직도 눈에 가물가물 하네요.

만약 제가 이정재하고 같은 상황에 처하면 혹시라도 나의 목숨과 바꿀수 있다면 전 서슴치 않고 제 목

숨과 바꾸겠습니다..^^:;

감상문 첨 올려봤어요....너무 제 생각만 적은것 같다고 생각이드네요..(__)

저의 짧고 짧은 글 실력...저도....반성하고 있어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고3이라 이제는 공부를...ㅜ.ㅜ

그럼 언제나 좋은하루 되시길 이글을 읽으시는 분에게 빌겠습니다..^^*


지금까지 않보신분 계시다면 강력 추천 할께요 애인이랑 같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