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을 보게되었음니다....처음에 엄청 지루했는데....샤무엘 잭슨을(머리예술)을 만나고 부터 흥미진진해지더군여...영웅과 악당의 차이....그리고 공통점...헐리우드의 식상한 영웅 이애기는...우리에게 그림처럼 너어주었지만 이 언브레이커블의 영웅 탄생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인간의 주체성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같더군여...감독의 상상력과..참 기발한 각본의 영화인것 같음니다
그리고 M나이트 샤말란 감독 특유의 반전도 빠져서는 안될 재밋거리였음니다...
그리고 브르스 윌리스 연기가 많이 좋아지던데..조만간...다이하드 속편 제작 예기 나오겠져....

영웅이야기 생각하니 망한 배트맨 시리즈 생각나면서 속편을 기다리게 만드는 X-MAN이 생각하는군여...혹시 이 언브레이커블도 영웅야기로 속편이...부제..정신병원에서 탈출한 깜둥이..^^

농담이구여 안보신분들은..보면서 머리좀 굴리세여...재밌음니다...

그럼 바이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