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하야오...슬램덩크의 이노우에선생이나 도리야마아키라감독들도 물론 유명하지만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은 정말 일본의 에니메이션계를 대표할수있는 거장이죠....

풍문에의하면 아틀란티스에서 미야자키하야오감독의 모노노케히메(원령공주)천공의성라퓨타등을

마니 참고한듯싶다하더군요...공주등이 쓰고있던 가면은 원령공주와 거의흡사하고

이상한 힘이담겨져있는 그목걸이의 돌은 라퓨타의 그것과 비슷하죠....

미자키하야오감독의 애니중 제가본것들은  토토로,원령공주,라퓨타,나우시카,루팡2세,반딧불의

묘인데요 이중 어느하나도 후회하며 본애니가없습니다...

저 애니들은 모두다 메세지하나씩을 담고있죠...토토로는 가족적인 무언가와 동심의세계에대한 무언

가를 나타내고있고요 원령공주,라퓨타,나우시카는 자연의 소중함같은것을...루팡은 정의를,...

반딧불의묘는 2차세계대전때 일본의 불쌍함(?)을 나타내고있죠...

반딧불의묘를 보면 일본 2차세계대전때 정말힘들었구나하는 동정심이 들기도한답니다...

(물론 정신을 화들짝 차려서 있는욕없는욕을 다 퍼부어대긴했지만요...우리나라에비해 아무것도

아닌것들이..어쩌고저쩌고하면서....어쨌든 좀 맘에안들더군요...)

여하튼간에 줄거리같은것을 말씀드리면 흥미를 떨어뜨릴꺼같고요 무조건적으로 강추천입니다..

미야자키감독껀 무조건보셔도 후회없으실꺼라고 감히 장담할수있겠네요...

우리나라에 애니토토로를 광고하기위해서인지는 몰라도 미야자키감독은 일본의 교과서 왜곡은

잘못된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네요....흠...과연 본심인지...여담이였구요

어쨌든간에 미야자키감독의 작품들...절대로 강추천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