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후예들과 비슷한 시대의 영화죠..

늑대를 아직 못 구해서 이 영화 부터 보기로 했습니다..ㅡㅡ;;

팀 버튼 감독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보기로 한점도 적용 됩니다..

상당히 내용에 짜임새가 있습니다....액션 씬도 볼만 하구요..

끝부분에 반전의 모습도 보입니다..(이걸 반전이라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ㅡㅡ;)

내용은 슬리피 할로우라는 마을에 목 없는 괴물이 마을 사람들을 죽이는데 주인공이 이 사건을

풀어 나가는 영화죠....

그리고 곳곳에 팀 버튼 감독만의 동화 같은 미술적인 감각이 연출되어 영화에 몰입하게 만듭니다..

가위손에서 주연한 쟈니 뎁의 연기도 일품 이고...........

이 영화 안 보신 분들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역시 팀 버튼 이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개인적으로 ★★★★☆ 주고 싶네요...전 끝에 여운이 남으면 후하게 점수를 주는 편임돠~~

그럼 즐감 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