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적인 감상말고 외적인 이 영화의 소감을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우리나라의 대하 사극 과도 견줄만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에피소드 시리즈들은 1편, 4편, 5편, 6편 이죠..

조지 루카스가 생각한 앞으로 만들 에피소드는 총 10편 이라고 합니다..

한 영화의 시리즈를 극장판으로 10편이나 생각 하고 있다는것은 대단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도 지금으로부터 25여년전에 발상한거라니.....조지 루카스 대단한 사람인것 같군요..

그것이 어떤 사정으로 출시가 안 되더라도 생각만큼은 높이 사줄만한것 같군요..

조금 있으면 에피소드 2가 상영 한다고 하네요..

드라마나 소설이나 만화책에서 기다리는 느낌을 영화에서도 느낄수 있구나 하는 것이 좀 이상 하군

요.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한 스토리를 모르시다면 이같은 느낌을 모르겠지만 아시는분들은 동감할줄로

압니다..뭐..영화가 아니라 다른 매체에서 다음편을 가다리는 감정은 누구나 한번씩 있을거라고 봅니

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 이만 마칠까 합니다..

저 말고 글 잘쓰는 분이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해 소감을 한번 적어 주셨으면 감사 하겠는데...ㅡㅡ;;

그럼 즐감 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