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후예들] 감독이 누굴까?
일단 잼있었다. 시간때우기 영화란 생각이든다.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보면 된다.
나처럼 괜히 역사적 사실이라는 얘기듣고 그 생각하면서 보면 영화 보는 내내 감독이 누군지 생각하게된다.
분명히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서극이나, 페이스오프를 찍은 오우삼 감독은 아닐 것이다. ^^*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옛 프랑스 시절에 등장했다면 너무도 의아할 액션이나 무기가 나온다.
감독은 분명 중국영화를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액션에 자주 나오는 발차기 도저히 프랑스 사람들이 할 수 있을 발차기로 보이지 않는다.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서슴없이 치마입은 다리를 들어 놀라운 발차기를 보여준다.
너무도 중국액션에 가깝다. 쿵후가 그 시절에 프랑스에 보급되었단 말인가?? ㅡㅡ^
그리고 영화에 등장하는 괴물을 조종하는 악당이 쓰는 무기...
중국영화에 등장하는 무기를 개조한 무기 같다. 평상시엔 막대기였다가(여기선 칼같은걸로 나오는데...) 동강동강나면서 길어지는데 중간중간에 고리고리 연결되어 있는 무기... 글로 표현할려니까 힘드네.. ㅡㅡ;; 쌍절곤을 여러개 연결해 놓은거... ^^;
또 시다바리들이 들고 너도나도 들고 다니는 무기 = 어써씬이 들고 다니는 무기 ㅡㅡ^ 디아블로 하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갈고리 같은거... 이건 프랑스에도 있을수 있었겠지? 하여튼...
그 괴물이 하고 있는 모습도 실존했던 괴물이라고 보기엔 너무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어디서 사람 120명정도 죽은 사건을 가지고 무협영화를 한편 만든건가?
영화는 잼있었다. 이상~!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보면 된다.
나처럼 괜히 역사적 사실이라는 얘기듣고 그 생각하면서 보면 영화 보는 내내 감독이 누군지 생각하게된다.
분명히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서극이나, 페이스오프를 찍은 오우삼 감독은 아닐 것이다. ^^*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옛 프랑스 시절에 등장했다면 너무도 의아할 액션이나 무기가 나온다.
감독은 분명 중국영화를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액션에 자주 나오는 발차기 도저히 프랑스 사람들이 할 수 있을 발차기로 보이지 않는다.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서슴없이 치마입은 다리를 들어 놀라운 발차기를 보여준다.
너무도 중국액션에 가깝다. 쿵후가 그 시절에 프랑스에 보급되었단 말인가?? ㅡㅡ^
그리고 영화에 등장하는 괴물을 조종하는 악당이 쓰는 무기...
중국영화에 등장하는 무기를 개조한 무기 같다. 평상시엔 막대기였다가(여기선 칼같은걸로 나오는데...) 동강동강나면서 길어지는데 중간중간에 고리고리 연결되어 있는 무기... 글로 표현할려니까 힘드네.. ㅡㅡ;; 쌍절곤을 여러개 연결해 놓은거... ^^;
또 시다바리들이 들고 너도나도 들고 다니는 무기 = 어써씬이 들고 다니는 무기 ㅡㅡ^ 디아블로 하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갈고리 같은거... 이건 프랑스에도 있을수 있었겠지? 하여튼...
그 괴물이 하고 있는 모습도 실존했던 괴물이라고 보기엔 너무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어디서 사람 120명정도 죽은 사건을 가지고 무협영화를 한편 만든건가?
영화는 잼있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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