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만나보는 슬픈영화 '선물'
영화 '선물'에서의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극중 남편이 아내의 선물이었을까요
남편을 말한것이었다해도 좋고 아니었다고해도 좋습니다
내 있는 자리에서 주위사람을 돌아보게 했던 영화 '선물'
영화의 앞뒤자락을 평하지 않아도, 선물이라는 영화자체에 별점을 매기서... 그래서
진부하다거나 울거먹기식의 눈물만 강요한다고 해도 저는 이 영화가 보여주었던 우리
삶의 가장 큰 선물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알고 있었으나 느끼지 못한, 설사 가끔 느낀다해도 금방 잊고마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연인과 함께 보면 더 좋은영화일거라 생각됩니다.
극중 남편이 아내의 선물이었을까요
남편을 말한것이었다해도 좋고 아니었다고해도 좋습니다
내 있는 자리에서 주위사람을 돌아보게 했던 영화 '선물'
영화의 앞뒤자락을 평하지 않아도, 선물이라는 영화자체에 별점을 매기서... 그래서
진부하다거나 울거먹기식의 눈물만 강요한다고 해도 저는 이 영화가 보여주었던 우리
삶의 가장 큰 선물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알고 있었으나 느끼지 못한, 설사 가끔 느낀다해도 금방 잊고마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연인과 함께 보면 더 좋은영화일거라 생각됩니다.
7 Comments
저두 오늘 봤는데....부담스럽지 않은...스토리를 뻔히 알지만 ..그렇지만 볼만한 영화더군여...헐리웃영화만 보다 한국영화를 봐서 그런지 더욱..^^; 제 갠적인 생각에 선물은...이 영애가 죽으면서 이정제에게 준 슬픔에 비중을 두고 싶네여....영애가 말하길...남을 웃기려면 슬픔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결국 이런 슬픔을 딛고 이정재가 진정한 성공을 한다면 이것또한 영애에 대한 정재의 선물이 될수도 있겠군여... 어쨌던 전 지극히 갠적으로 영애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에 비중을 두고 싶은...^^;(정말 갠적인 생각인듯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