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결론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이상철입니다.
오늘 혹성탈출을 감상했습니다.
머리가 무지 아프는 군요.
특히 마지막 결론에 대해서...
고민하고 고민 한 끝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차원의 문제 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1차원은 직선이고
2차원은 평면입니다.
그리고 3차원은 공간이지요
4차원은 여기에 시간축을 넣은 것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전 처음 이 영화를 시간축을 중심으로 앞으로 뒤로 가는 그런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영화에서도 시간이 변하는 것을 보여주었으니까요.
그리고 하나더 5차원은.... 뭘까요?
공간에 시간축을 더했지만 완전히 다른 세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 부분에 자기폭풍의 영향으로 시간이 뒤틀리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처음에 5차원의 공간이 뒤틀리고
그 다음에 4차원의 시간공간이 뒤틀려서 그러한 행성으로 간것 같습니다.
어렵군요...
오늘 혹성탈출을 감상했습니다.
머리가 무지 아프는 군요.
특히 마지막 결론에 대해서...
고민하고 고민 한 끝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차원의 문제 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1차원은 직선이고
2차원은 평면입니다.
그리고 3차원은 공간이지요
4차원은 여기에 시간축을 넣은 것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전 처음 이 영화를 시간축을 중심으로 앞으로 뒤로 가는 그런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영화에서도 시간이 변하는 것을 보여주었으니까요.
그리고 하나더 5차원은.... 뭘까요?
공간에 시간축을 더했지만 완전히 다른 세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 부분에 자기폭풍의 영향으로 시간이 뒤틀리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처음에 5차원의 공간이 뒤틀리고
그 다음에 4차원의 시간공간이 뒤틀려서 그러한 행성으로 간것 같습니다.
어렵군요...
15 Comments
링컨은 남북전쟁에서 노예제도를 폐지하는 노선으로 승리하여 미국의 대통령이된 사람입니다...주인공이 돌아온 행성(지구인지 확신이 안서여..^^)에서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침팬치가 영장입니다. 즉 이 영화에서의 두 대립구조인 인간과 침팬치의 관계가 전과는 반대인것입니다...주인공이 그 이름모를 행성에 있을때는 인간이 노예였습니다..그리고 그 제도를 따르는 것이 테드 장군이었구요..근데 돌아온 행성에선 반대가 되있죠.그러니 당연히 테드도 반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즉 돌아온 아니 뒤바뀐 행성에서는 테드가 링컨과같이 노예제도를 찬성한 것이 아니라 노예제도를 반대한인물로 그려지는 것이 맞겠지요...바꿔 말하면 주인공이 마지막에 돌아온 행성은 주인공이 처음 불시착했던 바로 그 행성에 그대로 돌아온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