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보고.....
줄거리도 하나도 모른채 영화를 보기시작했었는데..
첨에는 이야기의 틀을 잡기 애매했지만 볼수록 영화에 빠져들게
된거같아요.
다소 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지만여.
역시 스필버그는 다르구나 하는생각이 들었구여.
극장에서 한번더 볼라구여.
그럼 감동이 더 가까이 다가올거같아서여.
그리고 마지막에 엄마의 품에 잠든모습이 정말로 평온해보였습니다.
감동이 잔잔히 다가오는것을 느꼈구여.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어여?^^
첨에는 이야기의 틀을 잡기 애매했지만 볼수록 영화에 빠져들게
된거같아요.
다소 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지만여.
역시 스필버그는 다르구나 하는생각이 들었구여.
극장에서 한번더 볼라구여.
그럼 감동이 더 가까이 다가올거같아서여.
그리고 마지막에 엄마의 품에 잠든모습이 정말로 평온해보였습니다.
감동이 잔잔히 다가오는것을 느꼈구여.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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