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역시 팀버튼 답더군요 저는 이영화에대해 연대 예기하는거 아닙니다.
저는이렇게 생각합니다
  우선
 마크웰버그는 오베론이 자신을 찼으러 갔다가 불시착한 행성의 미래에 온겁니다.맞죠?
그리고 마크가 칼리마에서 오배론의 잔해를 찾고 거기서 추락당시의 기록을볼때 우선 마크가 불시착한 행성은 지구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옵니다.그럼 원숭이 문명과 인간은??
오배론은 원숭이의 지능을높이는실험을 하고 있었죠?? 오배론이 행성에 불시착하자 원숭이들은 시모스라는 두목(?)[지능실험에 성공한]원숭이의 지배하에 탑승한 인간들을 공격했구요 그인간들은 그원숭이들에 공격을 피해 흩어지거나 죽었겠죠?(기록을보면 인간들을 모두죽였다고 했는데 그럼 설명이 않되겠지만..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그래서 원숭이들은 시모스의 지배하에 번식하여 문명을많들고 인간들은 나름데로 번식하며 숨어 지냈을거라는게 제생각입니다.그럼 영화의 배경이 설명 되겠지요??다음! 영화의 마지막 장면. 테드장군의 동상이 나왔지요??
영화 중간중간에 테드는 인간과 공존하여 함께살수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렇습니다 마크는 마지막장면의 혹성 즉 오베론이 불시착한 혹성의 미래에 온겁니다 하지만 다른미래죠 바로 마크가 혹성에 불시착하지않았을 경우릐 미래 테드장군이 인간들을 모두 없에고 나서원숭이의 문명을만든 미래에 온겁니다
즉 백투더퓨쳐를 보면 주인공의 아버지가 엄마를 구했을경우와 그렇지않은경우가 같이나오잖아요??그런원리인겄같습니다 테드장군의 목표가 성공한 미래란거죠~~~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감독의 의도와 다를수있죠....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