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별루 였다는 말을 제일 먼저 하고 싶군요...음..

하지만 그래도 영화가 살아나는 건....3d의 표현이 정말 짱 이었습니다....^^

그래픽 하시는 분들이라면....꼭 권해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한국사람이 참여 했다는 소리도 있구요^^

감독은 겜만든 감독이 했다고 하더라구요....일본사람이죵...

저는 겜을 잘 모르지만.....암튼 첫구절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내용은 꽝이란 표현이 어울리겠군요..

영화를 첨부터 봤다기보다....중간서부터...본 느낌입니다.....^^(아마 만화책으론 두어권 분량밖에

안되어 보이더군요)

더운 여름날 권하기에는 좀 안어울리는 영화라구 생각하구요...

같이 보는 영화라기보다는...혼자 보는 영화게 가깝게 보이네요.....

그래픽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필히 보셔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