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Man을 보고.....
이곳에 가입함을 신고 합니다^^
조금 지난 영화지만......패밀리맨을 보고..
따뜻한 감정을 느꼈어요.
한 사람이 잃어 버리고 살았던....사랑.....
그 사랑을 찾아내는 과정......가족의 소중함.....
우리라는.........가족의 사랑....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도 볼만 합니다.
따뜻한 사랑을 찾아 보세요...
조금 지난 영화지만......패밀리맨을 보고..
따뜻한 감정을 느꼈어요.
한 사람이 잃어 버리고 살았던....사랑.....
그 사랑을 찾아내는 과정......가족의 소중함.....
우리라는.........가족의 사랑....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도 볼만 합니다.
따뜻한 사랑을 찾아 보세요...
7 Comments
헉 ... 티아 레오니가 멀더의 부인이라니 ... T_T 왠지 슬퍼지는군여 ... 정말 맘에 들었는데 ... 차라리 니콜라스 케이지하고 더 어울릴 것 같다 ... 패밀리맨 참 잼 있게 봤었죠 .... 글구 현실로 돌아와 공항에서 프로포즈하고 해피엔딩 분위기를 내며 영화는 끝났지만 ... 그 엿보기를 했던 가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자식이 있고 좋은 친구들이 있는 그 세상은 어떻게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아무리 잘되도 그 세상이 오진 않으니까 ... 안타까왔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