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나만 그런가?
호러 영화로서 유명한 샤이닝을 봤습니다.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봤는데...
실망이네요. 뭔가 나올것 같은데 안 나오고
많은 분들의 칭찬으로 인해 꼭 봐야지 하고 있다가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기대가 너무 컸나? 괜히 아무것도 아닌 장면에서 음악만 이상하고, 결국은 아무것도 안나오고,
그리고 잭 니콜슨보다 마누라가 더 무서웠습니다. 길쭉한 얼굴에 커다란 눈 손에는 칼을 들고
설쳐대는데...... -_-;;;
어쨋든 그다지 재미있게 보진 못했습니다.
ps. 최근 상당히 많은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역시 영화에서 영상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음향효과인 것 같습니다. 효과음과 배경음악들이요.
아니 어쩌면 영상을 압도하는 것이 음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악에 따라 공포와 감동등을 더 확실히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실망이네요. 뭔가 나올것 같은데 안 나오고
많은 분들의 칭찬으로 인해 꼭 봐야지 하고 있다가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기대가 너무 컸나? 괜히 아무것도 아닌 장면에서 음악만 이상하고, 결국은 아무것도 안나오고,
그리고 잭 니콜슨보다 마누라가 더 무서웠습니다. 길쭉한 얼굴에 커다란 눈 손에는 칼을 들고
설쳐대는데...... -_-;;;
어쨋든 그다지 재미있게 보진 못했습니다.
ps. 최근 상당히 많은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역시 영화에서 영상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음향효과인 것 같습니다. 효과음과 배경음악들이요.
아니 어쩌면 영상을 압도하는 것이 음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악에 따라 공포와 감동등을 더 확실히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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