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etter way to die를보고..
뉴스그룹에올라와있는걸 바다서 봤습니다..
첨들어보는거라서 별로 기대는안했는데여..
준공이 시련을 겪는 영화였습니다..;;
약간 비참하다 싶을 정도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사랑하는사람을 잃고..
좀 어이업다 싶은 반전도 있구...좀 뒤섞인듯한 느낌..
그러나 이 영화의 장점이다 싶은것은 시원한 총질...이겁니다..빵빵쏴대는 총소리에..
더위를 날려버린것 같습니더..물론 저의 경우지만요..
결국 준공은 이런 시련을 통해 강해집니다...강해지다기보단 현실에서 벗어날수업다는걸알죠
이대사가 기억에 남는군요...흑인친구 "겁나나".. 준공 "그런 사람 업어"
이만 줄입니다..
첨들어보는거라서 별로 기대는안했는데여..
준공이 시련을 겪는 영화였습니다..;;
약간 비참하다 싶을 정도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사랑하는사람을 잃고..
좀 어이업다 싶은 반전도 있구...좀 뒤섞인듯한 느낌..
그러나 이 영화의 장점이다 싶은것은 시원한 총질...이겁니다..빵빵쏴대는 총소리에..
더위를 날려버린것 같습니더..물론 저의 경우지만요..
결국 준공은 이런 시련을 통해 강해집니다...강해지다기보단 현실에서 벗어날수업다는걸알죠
이대사가 기억에 남는군요...흑인친구 "겁나나".. 준공 "그런 사람 업어"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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