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프랑스..영화에..대해서..너무..문외하고..예술..영화라는..선입견을..갖고..있어서..
그나마..택시라는..영화가..그런..선입견을..많이..줄여주긴..했찌만..프랑스..영화..하면..
지루할꺼..같은..느낌을..져버릴수..없었는데..라'빠르망..참..프랑스가..영화..잘만드는구나..
하는..생각을..갖게..끔한..영화..네요..사랑하는..사람들..4명이..나와서..스토리를..이끌어..가는데..
미스테리한..면까지..정말..잘..섞고..화면..전개나..구도..(전..전문가가..아닙니다만..잘..모르는..
사람이..봐도..카메라가..구성해낸..화면은..참..느낌이..좋습니다...)..정말..좋습니다..
입이..글질..거려서..내용을..말하고..싶지만..이영화를...보실..분들을..위해서..절대로..
참겠읍니다..음..앞으로도..프랑스..영화..찾게..될꺼..같은..느낌이..드네요..
참..그리고..주인공들이..넘..맘에..듭니다..특히..모니카..벨루치..정말..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