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오브 아이언(cross of iron) 일명 철십자가....
정말 잼미있습니다...
77년도 작이라 기대하지 않았지만 정말 독일군의 상황에서의 느낌이 팍옵니다..
철십자가를 타러 동부전선까지 온 장교.. 귀족출신으루 가문의 영광을 위해 철십자가 타고
돌아 갈라고 하더군여...
슈타이너 정말 멋찌더군여.....그리고
영화 끝부분에 장교가 슈타이너 보구 당신 부하들은 어디 있지... 하고 호통을 치자
슈타이너가 장교보고 당신이 내 소대원이요..하는 장면은 정말 인상적이군여...
그리고 전장으로 장교와 같이 뛰어드는 슈타이너
그때 슈타이너와 부하들을 부려먹었던 장교가 하는말...
"재장전은 어떻게 하는거요.."
정말 올만에 괜찮은 전쟁영화를 보앗습니다...
77년도 작이라 기대하지 않았지만 정말 독일군의 상황에서의 느낌이 팍옵니다..
철십자가를 타러 동부전선까지 온 장교.. 귀족출신으루 가문의 영광을 위해 철십자가 타고
돌아 갈라고 하더군여...
슈타이너 정말 멋찌더군여.....그리고
영화 끝부분에 장교가 슈타이너 보구 당신 부하들은 어디 있지... 하고 호통을 치자
슈타이너가 장교보고 당신이 내 소대원이요..하는 장면은 정말 인상적이군여...
그리고 전장으로 장교와 같이 뛰어드는 슈타이너
그때 슈타이너와 부하들을 부려먹었던 장교가 하는말...
"재장전은 어떻게 하는거요.."
정말 올만에 괜찮은 전쟁영화를 보앗습니다...
5 Comments
저도 이영화 굉장히 감명깁게 밪읍니다.
2차대전을 다룬 대부분의영화는 연합군측시각에서 즉 독일을 적으로한시각으로 전젱을 묘사하지만 이영화에서는 정반대인 전젱을 일으킨 독일병사와 독일군의 입장에서 영화를 전개해나거더군요.
먼가 다른 전젱영화를 찻는분들은 한번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2차대전을 다룬 대부분의영화는 연합군측시각에서 즉 독일을 적으로한시각으로 전젱을 묘사하지만 이영화에서는 정반대인 전젱을 일으킨 독일병사와 독일군의 입장에서 영화를 전개해나거더군요.
먼가 다른 전젱영화를 찻는분들은 한번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