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오

영화감상평

육사오

10 rocker 5 99 1

독일어 통역 장면에서 배꼽 빠져 죽는 줄 알았다. 배가 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완전 말도 안 되는 상황이지만 어차피 코메디로 만들었는데 문제가 될 리 없고 군데군데 빵 터지는 장면이 많아 너무 재밌게 봤다. 최근 한국 영화 중 최고가 아닌가싶다. 그리고 그 북한 에미나이 군인 연희 역으로 나온 박세완은 진짜 너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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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23 zzang76  
재밌게봤었죠 ㅎㅎ
38 하늘사탕  
웃게 만드는 스토리에 아기 자기한 영화 였습니다
1 호빵맨의후예  
코미디는 웃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dreammaker  
로또광풍
1 gosoo123123  
오랫만에 코미디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