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신화-홍콩영화의 답습 지겹다.
성룡 어렸을적 설날과 추석을 기다리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남자. 그는 꼭봐야만하는 그래야만 이야기가 되는 아그들하구 그런 사람이였다. 난 성룡의 모든영화를 다보았다 프로젝트에이 폴리스스토리 쾌찬차 용형호제 메달리온 턱시도 상하이눈,나이츠 기억두 잘안난다 워낙많아서 그만큼 그의 영화는 재미는 없지만 볼거리가있었다. 그의나이두어느덧불혹의나이가되어 손자를 볼나이가 된것이다. 지금은 대역을 쓰는것같지만 예전에는 직접떨어지구 다치구 그래서영화두 몇개월동안 찍지두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곤 했다. 지금그러라는것은 아니다. 나이가있으니 뻔한스토리 항상 무술의 달인(악당의 두목도 항상 무술의 달인들이 많다)은 경찰일때는 이해를한다. 신화에서 그의역할은 학자이다. 그런대두 잘한다.윤무부새박사이신 무술에 달인일까 공부하기두 바쁜데 무슨 무술달련인가?(인디아나존스가 무술을 잘하던가 아니다 잘 피한다.) 그만큼 성룡영화는 코믹무술빼고는 봐줄게없다. 역할두 어울리지두않구 다른사람을 썻으면 어땟을까? 싶다 한마디루 어울리지않는 역할이다.그런대두 성룡이니까? 썻을까? 그리구 왠지 우리나라를 깔아뭉게는 김희선의나라를 진나라의 속국정도로 얼버무리는 몽의장군 짜증이다. 자기나라에서는 한국영화 뭉게버리자 해놓구서 우리나라에다가는 그런말한적없다 라구 거짓말이나하구 정말 좋아한는 배우였는데 이제는 싫다. 그의영화는 이제 보지 않으리라. 소재의 다양화로 한국영화를 뭉게버리자 해놓구 결국에는 코믹액숀에 스토리만 약간 바꾼영화. 스토리작가들 시나리오작가들 한국으로 유학보내라 성룡 MBC 아카데미나 다른대루 생각나는게 엠비씨바께없다.
자 이제 신화를 보자 이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치는 러브스토리액숀영화다.(근디 가슴에 하나두 와 닿지 않는다.) "몽의 장군님이아니여서 지하동굴을 나가지 않는다는 그녀의말 참내 웃기다." 불로장생약두 공리가 출연한 "진용"이라는 영화에서 차용한듯 내용두 좀비슷하구 소재 다양화 좋아하내.
그리구 인도여자하구 엮어지는 것두 개연성별루고 인도사람하구 싸우는데 그걸 과거하구 연결해서 싸우는 것두 별루고 마지막에 지하동굴묘지에서 싸우고 흐지부지 끝나는것두 별루고
내용두 별루고 보지마시길 괜히받어요 뻔한스토리 옷만바뀌고 역할만 바뀌고 스토리 조금 바꾸구 뻔한구조의 성룡영화.
이영화에서 최민수의 카리스마는 멋집니다 그것만 볼만합니다. 차라리 최민수하구 성룡하구 역할을바까서 했으면 더 어울릴듯( 제가느끼기에 몽의장군케릭터는 삼국지의 관우나 여포를 연상하게만듭니다.) 몽의장군의 최후를보면 성룡이미지하구 안맞음 외출의 욘사마처럼.
즐감들하시길
자 이제 신화를 보자 이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치는 러브스토리액숀영화다.(근디 가슴에 하나두 와 닿지 않는다.) "몽의 장군님이아니여서 지하동굴을 나가지 않는다는 그녀의말 참내 웃기다." 불로장생약두 공리가 출연한 "진용"이라는 영화에서 차용한듯 내용두 좀비슷하구 소재 다양화 좋아하내.
그리구 인도여자하구 엮어지는 것두 개연성별루고 인도사람하구 싸우는데 그걸 과거하구 연결해서 싸우는 것두 별루고 마지막에 지하동굴묘지에서 싸우고 흐지부지 끝나는것두 별루고
내용두 별루고 보지마시길 괜히받어요 뻔한스토리 옷만바뀌고 역할만 바뀌고 스토리 조금 바꾸구 뻔한구조의 성룡영화.
이영화에서 최민수의 카리스마는 멋집니다 그것만 볼만합니다. 차라리 최민수하구 성룡하구 역할을바까서 했으면 더 어울릴듯( 제가느끼기에 몽의장군케릭터는 삼국지의 관우나 여포를 연상하게만듭니다.) 몽의장군의 최후를보면 성룡이미지하구 안맞음 외출의 욘사마처럼.
즐감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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