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x구x 라는 겅유프로그램을 통해서 접하게된 영화들...

그중에서 왠만한건 다 봤지만 여기에 올라온 감상평이 너무 많으니 다른건 다 접어두고..

오디션이란 일본 공포영화를 소개하겠습니다..

홀로 살던 아버지와 아들이 새로이 부인을 맞아들여 일어나는 공포의 헤프닝?

입니다..

영화 내용은 영화설명해주는 사이트가면 자세히 알수있으니깐 제가 자세히 설명은안하지만요..

여러분 미져리 기억나시는지....그 엽기적이고 아주 다시 보고싶지도 않은 여인....

그 미저리의 일본판 이라고 보시면됩니다..내용은 다르지만 여주인공이 ..너무 잔인하고 너무 엽기적

이네요..배틀로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일본 호러영화들이 좀 엽기적이고 우리사상에 안맞죠^^

하지만 디 아이를 보셨으면 오디션도 꼭 보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