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공포영화 "데드오브얼라이브"..그러나..그건 코믹이었다..-_-
이영화..좀비가 나온다길래 보았습니다..(개인적으로 좀비매니아...-_-;)
예전부터 좀비나오는 게임은 다해봤거든요..
영화두 좀비나오는걸..좋아합니다..
친구로 부터..데드오브얼라이브가 좀비출연한다는 말에..귀가 솔깃해서..얼른 구해봤죠..
전 엄청난 공포와...죽지않는좀비의 비튀기는 사투를 할줄알고 기대하고 봤습니다..
근데....그게 아니더군요..허허..
이건 공포가 아니라..코믹에 가까운 영화군요...하하하....ㅡ.ㅡ^
보는내내..웃겼습니다..
좀비끼리..짝짓기를 하여..아기를 낳지 않나...-_-; 참 어이없더군요..
엄청난 살과 피가 튀기는건 사실인데..
이런걸 바란게 아니었습니다..ㅋㅋㅋㅋ
이영화를 잔인하다구 해야할까요?
전 아니라구 봐요..
이영화는 그냥 하드코어적인..그런영화인거같아요..
보는시각에 따라서 잔인하다구 할수있겠지만..
저같은경우는.."스너프필름"을 너무 많이 봐서..별루 자극적이지가 않내요...
다음부터 영화볼때는....
감상평쓴거를 참고해야겠내요..허허..
글구 이영화는...한번보시는것두 좋을듯싶내요..
영화의 작품성은 영아니지만..
그래두 눈요기로..^^ㅋ 크읏!
그럼 즐거운 하루 돼세요...
예전부터 좀비나오는 게임은 다해봤거든요..
영화두 좀비나오는걸..좋아합니다..
친구로 부터..데드오브얼라이브가 좀비출연한다는 말에..귀가 솔깃해서..얼른 구해봤죠..
전 엄청난 공포와...죽지않는좀비의 비튀기는 사투를 할줄알고 기대하고 봤습니다..
근데....그게 아니더군요..허허..
이건 공포가 아니라..코믹에 가까운 영화군요...하하하....ㅡ.ㅡ^
보는내내..웃겼습니다..
좀비끼리..짝짓기를 하여..아기를 낳지 않나...-_-; 참 어이없더군요..
엄청난 살과 피가 튀기는건 사실인데..
이런걸 바란게 아니었습니다..ㅋㅋㅋㅋ
이영화를 잔인하다구 해야할까요?
전 아니라구 봐요..
이영화는 그냥 하드코어적인..그런영화인거같아요..
보는시각에 따라서 잔인하다구 할수있겠지만..
저같은경우는.."스너프필름"을 너무 많이 봐서..별루 자극적이지가 않내요...
다음부터 영화볼때는....
감상평쓴거를 참고해야겠내요..허허..
글구 이영화는...한번보시는것두 좋을듯싶내요..
영화의 작품성은 영아니지만..
그래두 눈요기로..^^ㅋ 크읏!
그럼 즐거운 하루 돼세요...
29 Comments
텍사스전기톱은 진짜 톱(top)입니다. ^^ 좀 된 영화라 아닌데 하실분도 있을진 몰라두 무조건 조각내구 피바다를 만들어야만 공포영화라 생각하는 요새 어설픈 감독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영화죠. 적절히 소화된 음향이란 장르를 떠나 모든 영화영출의 핵심이라는걸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스너프 좋아하지 마십쇼. 저같음 차라리 기증해 주신 고인께 고이 묵념올리고 의학발전을 위해 시신해부를 한번 더 하겠습니다 --:
도대체 무엇을 위한 자극인지... 게다가 마이너 성향 영화니 만큼 연기력 연출력 없습니다 다른마이너 장르보다 특히더... 아참 연기력 들어갈 데가 읍지 그 영환 --?
그리고 스너프 좋아하지 마십쇼. 저같음 차라리 기증해 주신 고인께 고이 묵념올리고 의학발전을 위해 시신해부를 한번 더 하겠습니다 --:
도대체 무엇을 위한 자극인지... 게다가 마이너 성향 영화니 만큼 연기력 연출력 없습니다 다른마이너 장르보다 특히더... 아참 연기력 들어갈 데가 읍지 그 영환 --?
좀비 매니아 라고 자쳥하시는 분이 이영화를 지금 보셨으면... 조금 늦으신 듯 하네요.... 그런데 저같은 경우에 서서히 나이가 들어갈 수록.... 내가 왜 저런것에 열광했었지 라는 회의감이 조금씩 밀려오더군요.... 그리고 이런 분야 일수록 떠들고 다니시는 분들 보다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혼자서 자신의 보물들을 하나 둘 모으시면서 다음 단계로 전이 해가는 분들이 진짜 매니아 라고 생각되는데요.... 스너프 많이 봤다는 얘기는 결코 자랑이 될 수 없다고 생각되고.... 자랑이 아니더라도 이런 게시판에 써질만한 글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또 님이 본게 정말로 스너프 일까 라는 생각도 조금 들구요....^^
스너프필름 얘긴데..혹시 요근래에 인터넷에 떠돌다가 사라진 동영상 보신분 계세요?목자르는 장면이라고...한 남자가 묶여서 쓰러져있고 하체만 보이는 사람이 쓰러진 사람목에 칼을 쑤셔서 마구 잘라내는 동영상이요..일반캠코더로 찍은거같던데..장면끊김도 없고 죽는 사람의 움직임과 신음소리,표정으로 봐선 절대 가짜가 아닐거라 생각되는데..본사람 있으면 그게 진짠지 가짠지 얘기좀 해주세요. 제가 그거 본후로 사람이 무서워지고 있습니다.일반적인 공포..뭐 그런게 아녜요.어떻게 말해야할지..솔직한 맘으로 그게 가짜라는 대답이 너무 듣고 싶네요...
스너프라 불리는 동영상을 50~60여가지 가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스너프가 과연 있을까요?
사이트는 대부분 폐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도
자-막없는 걸로 몇가지 봤습니다. 자랑하는게 아니라
한동안 그쪽에 관심이 많아서...
위분 말씀대로 공식적 스너프필름은 정말 존재하지 않습니다.
FBI에서 비공식으로 보관하고 있는게 몇가지 있을지언정
상업적인 목적으로 제작된 스너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FBI에서도 이미 인정했다고합니다.
미디어에 의해 상당부분 부풀려진겁니다. 조작된 것은 많습니다.
전문적으로 그런걸 만드는 회사도 있고요. 팔기위해 만든답니다.
저도 몇가지 가지고있고 봤습니다...
나름대로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결론은 진짜 스너프는 [없다]입니다.
그중 진짜는 단 한두가지 있었는데 FBI에 의해 발견된것인데
사이비 의식으로 남자를 묶어놓고 칼로 찔러죽이고 토막내는...
여자들이 찍은것과 FBI에게 발각되서 찍힌.....
자-막없는 비디오인데 80년대 비디오 광들은 한번씩 보셨을겁니다.
근데 감상평 맘에 안드네요. 전혀 좀비매니아같지 않습니다.
진정한 스너프가 과연 있을까요?
사이트는 대부분 폐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도
자-막없는 걸로 몇가지 봤습니다. 자랑하는게 아니라
한동안 그쪽에 관심이 많아서...
위분 말씀대로 공식적 스너프필름은 정말 존재하지 않습니다.
FBI에서 비공식으로 보관하고 있는게 몇가지 있을지언정
상업적인 목적으로 제작된 스너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FBI에서도 이미 인정했다고합니다.
미디어에 의해 상당부분 부풀려진겁니다. 조작된 것은 많습니다.
전문적으로 그런걸 만드는 회사도 있고요. 팔기위해 만든답니다.
저도 몇가지 가지고있고 봤습니다...
나름대로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결론은 진짜 스너프는 [없다]입니다.
그중 진짜는 단 한두가지 있었는데 FBI에 의해 발견된것인데
사이비 의식으로 남자를 묶어놓고 칼로 찔러죽이고 토막내는...
여자들이 찍은것과 FBI에게 발각되서 찍힌.....
자-막없는 비디오인데 80년대 비디오 광들은 한번씩 보셨을겁니다.
근데 감상평 맘에 안드네요. 전혀 좀비매니아같지 않습니다.
스너프라...당나귀에 FBI에서소장하고있는 스너프필름 이라고 해서 돌아다니길래 함 받아봤는데...일본꺼던가? 여하튼 사무라이 복장이 나오더라구요...여자 잡아다가 모조리 잘라버리는...첨엔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거 볼라꼬 눈을 크게 뜨고 보긴했는데...아...솔직히 넘 구역질 나서리...웬만하게 잔인한거 그냥 보는데...계속 자르는 장면만 나와서 그런지 진짜가짜 분간할 생각은 없어지고 바로 지워버렸슴다...그게 모방작이라고 해도 어케 그딴걸 제 정신으로 볼 수 있죠? -_-; 정말 짱납니다...그 딴거 볼 생각도 하지 맙시다...으...생각만해도 속이 니글거리네여...
제가 본게 진짜긴 진짜였군요..ㅡㅡ;빨리 그 잔상에서 벗어나야할텐데..그나마 전쟁학살때의 영상이란점이 조금은 다행이라는생각이...뭐,전쟁중에는 본인의지와는 상관없이 사람을 죽여야만하는 상황도 있으니까요..한국도 베트남에서 잔인한 학살같은거 많이 했잖아요.적어도 사람의 변태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한 영상이 아니였다는거에 위안을 삼아야겠군요..위분 말씀대로 좋은영화만 찾아서봐도 모자른 인생인데 이제 그런거 절대 안 볼랍니다.지금까진 담력하난 세다고 자부했었는데..그냥 겁쟁이로 살아야지...
아...저는 이영화 본지 좀됬는데...한 2년전쯤에 봤는데.......그것도 여름.....
여름이라 좀 공포영화를 찾다가... 데드 얼라이브 카는걸 빌려 봤죠.....
하하......공포 영화일줄 알고 긴장 하면서 봤더니.......이건 비위약한 사람은...속이 울렁 거릴수 있을 정도로 좀 징그럽죠.......하하.....그리고 무서운 부분 보다는...말도 안되게 웃기는 장면도 많고......엽기 적이더군요......또 하나......전 이영화 내용이 먼지 아직도 알수가 없네여.......ㅡㅡ ;;;
여름이라 좀 공포영화를 찾다가... 데드 얼라이브 카는걸 빌려 봤죠.....
하하......공포 영화일줄 알고 긴장 하면서 봤더니.......이건 비위약한 사람은...속이 울렁 거릴수 있을 정도로 좀 징그럽죠.......하하.....그리고 무서운 부분 보다는...말도 안되게 웃기는 장면도 많고......엽기 적이더군요......또 하나......전 이영화 내용이 먼지 아직도 알수가 없네여.......ㅡㅡ ;;;
쿨럭...영화 줄거리...라면 좀 길고...영화 내용을 물으셨으니 짧게 얘기 하자면~
첨에 오지 섬 같은데서 원숭이 한마리를 가지고 오죠? 그 원숭이가 엄청난 저주에 걸려 있죠~ 그리고 그 원숭이한테 상처를 입으면 그 사람은 괴물 즉 좀비가 되어 버리죠~ 원숭이 가지고 올 때 사람 한명이 할큄을 당하고 그로 인해 손이랑 팔이랑 할퀸 부분이 있는 곳은 다 잘라버리는 원주민을 보여주죠...여하튼 그렇게 원숭이가 동물원에 팔려오고 거기서 주인공 어머니가 상처 입고 변하게 되죠...개도 잡아 먹고...좀비는 자히실에 있던 독약 때문에 변이 비스무리 하게 되서 생기게 되죠...집을 차지하려는 삼촌이랑 여러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고~ 주인공은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같이 살고~ 머 그러다가 자신의 어머니가 완전한 괴물로 변해서 끝내 모든 좀비를 죽이고 어머니가 변해버린 괴물까지 죽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구한다는....^^
코믹 호러 장르에 딱 들어맞는 영화...ㅋㅋ 여자 애들도 첨엔 징그러워 하다가 나중엔 코믹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영화를 즐기게 된던데요..^^
잔디 깍는 기계로 사람들 밀어버리는 장면이 막 떠오르네요...ㅋㅋ
첨에 오지 섬 같은데서 원숭이 한마리를 가지고 오죠? 그 원숭이가 엄청난 저주에 걸려 있죠~ 그리고 그 원숭이한테 상처를 입으면 그 사람은 괴물 즉 좀비가 되어 버리죠~ 원숭이 가지고 올 때 사람 한명이 할큄을 당하고 그로 인해 손이랑 팔이랑 할퀸 부분이 있는 곳은 다 잘라버리는 원주민을 보여주죠...여하튼 그렇게 원숭이가 동물원에 팔려오고 거기서 주인공 어머니가 상처 입고 변하게 되죠...개도 잡아 먹고...좀비는 자히실에 있던 독약 때문에 변이 비스무리 하게 되서 생기게 되죠...집을 차지하려는 삼촌이랑 여러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고~ 주인공은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같이 살고~ 머 그러다가 자신의 어머니가 완전한 괴물로 변해서 끝내 모든 좀비를 죽이고 어머니가 변해버린 괴물까지 죽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구한다는....^^
코믹 호러 장르에 딱 들어맞는 영화...ㅋㅋ 여자 애들도 첨엔 징그러워 하다가 나중엔 코믹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영화를 즐기게 된던데요..^^
잔디 깍는 기계로 사람들 밀어버리는 장면이 막 떠오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