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문, 만족 + 아쉬움
남자들을 위한 영화!!
중1 여름방학 견자단의 정무문 시리즈가 TV에서 한창이었고
방학이 끝난후 교실은 모두들 발차기 연습과 멋진 폼 연구에 몰두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기억도 나고 견자단 특유의 액션을 볼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액션 위주라는 영화의 단점 등등 과
와이어 + 그레픽 사용 정도가 조금 걸리네요.
옹박이라는 영화 때문인지 몰라도.
아날로그 액션의 강렬함을 조금더 잘 살렸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드래곤볼을 영화화 한다면 견자단이 캐스팅 될것 같지 않습니까 ㅡ_ㅡ
중1 여름방학 견자단의 정무문 시리즈가 TV에서 한창이었고
방학이 끝난후 교실은 모두들 발차기 연습과 멋진 폼 연구에 몰두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기억도 나고 견자단 특유의 액션을 볼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액션 위주라는 영화의 단점 등등 과
와이어 + 그레픽 사용 정도가 조금 걸리네요.
옹박이라는 영화 때문인지 몰라도.
아날로그 액션의 강렬함을 조금더 잘 살렸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드래곤볼을 영화화 한다면 견자단이 캐스팅 될것 같지 않습니까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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