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차태현, 손예진,, 유동근....

이 세명이 나왔다는 사실로만,, 저는 영화 개봉즉시 달려가서 보고 싶었습니다..

워낙 유명하고 대작들을 만이 배출해온 배우이기에......

그러나 개봉후 3일지난후 영화를 본 관객들의 글에선.. 실망이 짇게 베어 있더군요.....

그래서 그 배우들에게 실망을 할까봐. 안보고 미루다 오늘 컴퓨터로 구해서 보았습니다..

결과....

참흑했습니다... 잔인했습니다.... 인정할수 없었습니다..... 잤습니다.....

영화를 보다가는 어지간히 해서는 안자는 필자는... 오랫만에 단잠을 잘자고 깨어났떠니 영화는 끝

이나있떠군요....

몬가.. 특별한 일이 있었으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차태현이 손예진을 따라다니는 것으로 끝나고 맙니다... 마지막에.. 감독의 의도는?.. 억지 울음을 의도한건가요?.. 슬프지도 않는데.... 슬퍼 보일려고 노력을 한것일까요? 참으로 마지막 장면에서는 기가 찼습니다.. 자다가 깨서 쫌 다시 봤꺼든요... 이런 영화 스토리를 보고 출현한 유동근씨,,, 정말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영화 흥행성적은 좋았따하니 .........

할말이 더 없꾼요..

P.S
이퀼 개봉성적이 좋지 않아서 기분이 않좋군요. 극장가서 보았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거기 주인공인 크리스탄 베일이 요번에 베트맨 주인공으로 나온다니 정말 기대가 됨니다..
글구 바람의 파이터... 양동근,히로수에 료코.. 또한 기대가 되고요... 그럼 이만 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