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홀랜드 드라이브'를 보고 나서...
감독이 데이비드 린치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봤습니다.
솔직히 한번에 보기 힘들어서 전편보고 담날 후편을 보았습니다.
전편은 약간 공포영화같은 분위기가(꿈얘기하다 죽는 남자...)...
하지만 2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으로 한번에 집중해서 보기는 쉽지 않았어요.
후편에서도 약간은 집중하기가 어려웠는데 '실란씨오'란 극장씬부터 끝날때까지...휘몰아 치는듯 하더군요.
작년에 뉴욕비평가혐회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더군요...그리고 데이비드 린치 감독...
이런 미사여구가 없어도 영화란 장르를 가장 잘 이용(?)한 수작이더군요.
'메멘토'나 '오픈 유어 아이즈'와도 비교하기 힘든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리...
암튼 제가 본 올해 최고의 영화 0순위입니다.
P.S.)근데 여기 분들은 이런 영화 보고 '좋은 영화'라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제 주위에는 이런 영화보면 욕하는 사람만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봤습니다.
솔직히 한번에 보기 힘들어서 전편보고 담날 후편을 보았습니다.
전편은 약간 공포영화같은 분위기가(꿈얘기하다 죽는 남자...)...
하지만 2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으로 한번에 집중해서 보기는 쉽지 않았어요.
후편에서도 약간은 집중하기가 어려웠는데 '실란씨오'란 극장씬부터 끝날때까지...휘몰아 치는듯 하더군요.
작년에 뉴욕비평가혐회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더군요...그리고 데이비드 린치 감독...
이런 미사여구가 없어도 영화란 장르를 가장 잘 이용(?)한 수작이더군요.
'메멘토'나 '오픈 유어 아이즈'와도 비교하기 힘든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리...
암튼 제가 본 올해 최고의 영화 0순위입니다.
P.S.)근데 여기 분들은 이런 영화 보고 '좋은 영화'라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제 주위에는 이런 영화보면 욕하는 사람만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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