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죠(あしたのジョ)극장판
내일의 죠 국내에선 허리케인죠라고 MBC에서 방영되다 중간에 방송중지되었죠(tv판)
일본인들의 사상에 영향을 끼친 3대 애니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특히 극장판 마지막 장면에서 가슴 뭉클해지는 것을 숨기기 어렵죠^^;
죠의 대사중에 붙태워버리겠다라는 말의 뜻을 짐작케하는 장면입니다
성우 이규화씨도 더빙을 통해 팬이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보는동안 죠의 투지에 동화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명작애니입니다
일본인들의 사상에 영향을 끼친 3대 애니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특히 극장판 마지막 장면에서 가슴 뭉클해지는 것을 숨기기 어렵죠^^;
죠의 대사중에 붙태워버리겠다라는 말의 뜻을 짐작케하는 장면입니다
성우 이규화씨도 더빙을 통해 팬이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보는동안 죠의 투지에 동화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명작애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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