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비밀을 보고 ㅡ.ㅡ;; 정말 감명깊게 보며 이러게 감상까지 쓰네여.
우선 저는 비밀을 보기전 이곳 게시판을 통해서 대충의 내용을 보며, 대충의 내용은 자세한건 아니고
사고로 인해 엄마의혼이 딸에게 전의되서 일어 나는 일들을 소재로 다루어 다는 것,
글구 마지막 반전(?)이 점 있다는것 이정도 알고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보면서 아! 아빠를 위해 자기 부인(하나코)를 잃은 슬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할려고
딸이 자기 모든걸(?)다 바처서 엄마(하나코)로 쇼 하는게 반전이라고 했던거 아닌가
하고 게속 생각 하면서 본 사람 입니다 ㅡ.ㅡ;그런데 역시 영화는 하나코가 딸로 살아 가는 것이
더 군요 ㅡ.ㅡ;하여튼 저만의 시나리오를 써가며 봐는데(딸이 아빠를 위해 엄마 행세를 하는 ㅡ.ㅡ;)
정말 감동 적이 군요.... 저는 일본영화두 이제 첨본게 비밀이 되는군요. 상당히 일본영화에
끌리고 당연 료코 도 맘에 들지만 나는 왜 그 아빠역을 한 배우가 더 기억에 남는 거지. 어떤 배운지
두 궁금 하고요. 이제 연속으로 메신져를 볼 생각 입니다. ^^하여튼 오랜만에 만난 좋은 영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