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ie] 그린마일
최신영화는 아니지만 알고보면 정말 좋은 영화들은 좀더 오래된 영화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린마일이 그런 영화중 하나죠.. 일년에 한편 나올까말까한 좋은 영화...
역시나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때로는 여러가지 생각과 느낌들을 전해주기도 하는 영화였던것 같네요..
무서움, 따뜻함, 즐거움, 행복함, 좌절 등등.. 여러가지 감정을 느껴볼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다소 현실성이 높은 영화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것이 옥의 티가 되거나 하진 않았던것 같네요..
모든 고통을 짊어지는 예수와도 같은 존재 존 커피...(마시는 커피와 발음은 같지만 스펠링이 다릅니다 ^^v)
ps. 톰 행크스가 나오는 영화들은 전부다 좋은 영화 같네요.. 역시나 톰행크스가 주연입니다..
아무리 좋은 영화라고 해도모자람이없습니다.
그린마일이 그런 영화중 하나죠.. 일년에 한편 나올까말까한 좋은 영화...
역시나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때로는 여러가지 생각과 느낌들을 전해주기도 하는 영화였던것 같네요..
무서움, 따뜻함, 즐거움, 행복함, 좌절 등등.. 여러가지 감정을 느껴볼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다소 현실성이 높은 영화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것이 옥의 티가 되거나 하진 않았던것 같네요..
모든 고통을 짊어지는 예수와도 같은 존재 존 커피...(마시는 커피와 발음은 같지만 스펠링이 다릅니다 ^^v)
ps. 톰 행크스가 나오는 영화들은 전부다 좋은 영화 같네요.. 역시나 톰행크스가 주연입니다..
아무리 좋은 영화라고 해도모자람이없습니다.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