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깊은 맛의 식당같은 영화.
부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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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3
0
2009.04.09 01:20
몬스터 볼
배리의 연기를 보고 싶어서 뒤져 뒤져 겨우 본 영화입니다.
할 배리의 리얼하고 집중하면서 맹렬한 기운을 느끼게하는 연기(댓글로 저도 알게된 오스카상 수상)와 은근하지만 도저히 끊을 수 없는 녹차같은 빌리(행크역)
행크란 캐릭터는 어떤 감상평에도 나왔지만 좀처럼 만나볼 수 없는 성격의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정사신. 대단합니다. 노출이 어떻고 섹시함이 어떻고 하는 흥행 영화의 카피가 무색하게 리얼하고 깔끔하며 두사람의 호흡...!
보석과 같다는 외국의 평에 동감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마크 포스터 감독에게 영광을...!
배리의 연기를 보고 싶어서 뒤져 뒤져 겨우 본 영화입니다.
할 배리의 리얼하고 집중하면서 맹렬한 기운을 느끼게하는 연기(댓글로 저도 알게된 오스카상 수상)와 은근하지만 도저히 끊을 수 없는 녹차같은 빌리(행크역)
행크란 캐릭터는 어떤 감상평에도 나왔지만 좀처럼 만나볼 수 없는 성격의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정사신. 대단합니다. 노출이 어떻고 섹시함이 어떻고 하는 흥행 영화의 카피가 무색하게 리얼하고 깔끔하며 두사람의 호흡...!
보석과 같다는 외국의 평에 동감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마크 포스터 감독에게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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