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벤트를 보고 나서~~~~~~~
콘벤트를 봤습니다....
매체에서 수녀가 좀비라는 것을 보고 특이한 소재 같아서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심심풀이로 보면 좋을거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영화의 끝을 보고나서도 머가 남는게 없는 그런 영화 입니다..
여름에 더울때 한번씩 보시면 더위는 달아 날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뻔한 내용입니다,..학생들이 단체로 가서 재미(?)볼려구 하다가 좀비가 나와서 쫏고 쫏기는
그런 내용입니다..전의 공포영화를 보면 이런 스토리가 많았죠..
분장효과도 먼가 어설퍼 보이더군요,,으레 스토리가 뻔한 내용이면 특수효과라도 좋아야 하는데
특수효과면에서도 그저 그렇더군요..
마지막으로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4점정도...........
개인적인 평가 였습니다..
그럼 즐감 하세욤...^^
매체에서 수녀가 좀비라는 것을 보고 특이한 소재 같아서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심심풀이로 보면 좋을거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영화의 끝을 보고나서도 머가 남는게 없는 그런 영화 입니다..
여름에 더울때 한번씩 보시면 더위는 달아 날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뻔한 내용입니다,..학생들이 단체로 가서 재미(?)볼려구 하다가 좀비가 나와서 쫏고 쫏기는
그런 내용입니다..전의 공포영화를 보면 이런 스토리가 많았죠..
분장효과도 먼가 어설퍼 보이더군요,,으레 스토리가 뻔한 내용이면 특수효과라도 좋아야 하는데
특수효과면에서도 그저 그렇더군요..
마지막으로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4점정도...........
개인적인 평가 였습니다..
그럼 즐감 하세욤...^^
3 Comments
음...수녀가 좀비라기보단 좀비가 수녀라고 하는게...^^; 확실히 뭔가 남고 그런 영화는 아니구요(호러영화를 작품성 바라고 보시는 분은 거의 없겠죠)중간중간에 재밌는 부분도 나오고...그리고 특수효과가 그저그렇다고 했는데...실제로 돈이 없어서 그런식으로 했는진 모르지만 전 '뭐야 졸라 구리네" 이런 생각보단 "어? 저런식으로 만들었네.특이하네..."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제 생각엔 감독이 이 영화의 중점은 "공포감"에 둔게 아닌듯 싶습니다.여러가지로 신선한(?) 호러영화 같네요...아쉬운건 역시나 짐작대로 끝난 엔딩,그리고... 샷건 쏴대는 여전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