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뷰 프람 더 탑' 기네스 펠트로의 매력에...
개인적으로 '기네스 펠트로'를 좋아하는 편인데 과거 '세익스피어 인 러브'나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나 '슬라이딩 도어'같은 영하에서 그녀가 보여준 세련되고 지적인 모습이 좋아 보였기 때문인 것 같다.
'뷰 프람 더 탑' 역시 그런 그녀의 지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는 영화란 생각이 든다.
물론 그런 그녀의 지적인 모습이 그녀의 연기의 폭을 넓히지 못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뷰 프람 더 탑'에선 과거보단 살이 좀 올라서 보기 좋을 정도로 섹시한 모솝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서 더욱 좋은 것 같았다.
과거엔 너무 말라서 좀 그랬는데.
어쨌든 이 영화는 기네스 펠트로의 새로운 매력에 푹 빠질수 있는 영화란 생각이 든다.
'뷰 프람 더 탑' 역시 그런 그녀의 지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는 영화란 생각이 든다.
물론 그런 그녀의 지적인 모습이 그녀의 연기의 폭을 넓히지 못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뷰 프람 더 탑'에선 과거보단 살이 좀 올라서 보기 좋을 정도로 섹시한 모솝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서 더욱 좋은 것 같았다.
과거엔 너무 말라서 좀 그랬는데.
어쨌든 이 영화는 기네스 펠트로의 새로운 매력에 푹 빠질수 있는 영화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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