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서한 "에어포스 원"을보고
어제밤에 TV를 보다가
토요명화를 하길래..오늘 뭐할까?
하구 한번 봤다 에어포스 원이라는 영화를 했다.근데 딴채널에서는..
나는 아직도네가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있다. 이영화를 상영중이 었다..
나는 2개중에 무엇을 볼까하다가 공포영화 채질은 아니길래.에어포스원 을 봤다..
첨엔 그냥 어떤 내용일까 하구 들여보다가 그영화에 점점 빠져 들었다..
태통령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테러 리스트가 라뎃장군인가?하는 인간을 석방 시키면서
협박하는 것인데..미국 대통령이 그 무리들은 처치하는 내용이다..
이 영화를 중간쯤 보다가 잼있다 라는 생각 이들엇다..그래서 끝을 보자구했다..
그래서 엄마가 빨리자라구 욕먹으면서까지 끝을 보구 말았따..
이영화와 조금 비슷하면서 잼잇게본 것이"더락" 이것도 잼있게..봣다..
난 이렇게 결말이 깨끗한것이 좋더라..ㅎ.ㅎ
암튼 결론은 잼있엇다.ㅋㅋ
글이 무쟈게 이상한듯..ㅡ.ㅡ;
토요명화를 하길래..오늘 뭐할까?
하구 한번 봤다 에어포스 원이라는 영화를 했다.근데 딴채널에서는..
나는 아직도네가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있다. 이영화를 상영중이 었다..
나는 2개중에 무엇을 볼까하다가 공포영화 채질은 아니길래.에어포스원 을 봤다..
첨엔 그냥 어떤 내용일까 하구 들여보다가 그영화에 점점 빠져 들었다..
태통령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테러 리스트가 라뎃장군인가?하는 인간을 석방 시키면서
협박하는 것인데..미국 대통령이 그 무리들은 처치하는 내용이다..
이 영화를 중간쯤 보다가 잼있다 라는 생각 이들엇다..그래서 끝을 보자구했다..
그래서 엄마가 빨리자라구 욕먹으면서까지 끝을 보구 말았따..
이영화와 조금 비슷하면서 잼잇게본 것이"더락" 이것도 잼있게..봣다..
난 이렇게 결말이 깨끗한것이 좋더라..ㅎ.ㅎ
암튼 결론은 잼있엇다.ㅋㅋ
글이 무쟈게 이상한듯..ㅡ.ㅡ;
10 Comments
전 보다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누가 착한편인가....? 뭐냐면 각각의 관점에서 보면 다르다는 얘기죠. 어떻게 보면 라덱장군을 우리의 김좌진 장군으로, 미국을 일본으로 설정해 놓고 봐도 어느정도 맞아 들어간다는 겁니다. 물론 영화상의 라덱장군은 대량학살의 원흉으로 묘사되어 있지만, 달리 생각하자면, 그것 또한 자국의 이익을 위한 거겠죠. 우리의 김좌진 장군이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일본군 수천명을 죽인 것 처럼. (그렇다고 살인을 정당화 하자는건 아닙니다.), 근데 영화에선 철저히 라덱장군은 거의 '악마'로 설정해 놓고 그 악과 선의 대결로 이야기를 풀어가더군요. 한마디로 말해 미국은 절대 선이라는 얘기죠. 암튼 액션영화로 보면 그냥 보고 즐길 수 있는 잼있는 영화인데, 설정들이 너무 지나치게 '미국 만세'라, 좀 거부감이 들더군요. 미국대통령이 온 인질들을 구하고 악을 물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