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이나 이퍼널등의 다른것처럼 악마와 계약을 하고 진행 한다던지 하는 그런 영화일꺼라
생각했지만..
포스터 역시 뒤에 날개가 보이는게~!!
흠 제대로 낚였다....

이영화 보면 돈 지랄이란 말이 제대로 나온다.
슬로우모션 나온다 싶어서 어 화려한 연출이라도 나오나 싶었디...
초고속 카메라로 잡은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더라..
(오죽했으면 감독이 런닝타임 맞출려고 슬로모션 넣었지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임.. )

영화 중 계속 쉼없이 나오는 악마들... 이건 약묵으면 이런거 볼수도 있다는거
현실이 아니라고 약쟁이들 환상을 표현할려고 그래픽에 그돈을 쓰나 싶더군요.

본아이덴티티가 메인에 콘스탄티 찬조출연정도?

혹시나 볼려고 하셨다면 주저없이 다른 영화를 선택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