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 레이크

영화감상평

이든 레이크

1 악체르 1 8143 0
요새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이래저래 웹서핑 하는도중에
볼만한 영국 공포/스릴러 영화라길래 한번 봤는데.

미스트보다 더 찝찝한 영화는 처음이네요.

디센트나 엑스텐션 같은 심리압박감도 들면서.

결말 때문에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같아요.

여주인공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등등..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은 시간내서 한번쯤 볼만한 영화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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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언제까지나  
추천이긴 합니다마는... 찝찝한 결말은 밝은 영화로 달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