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피, Painted Skin 2008
누룽지™
4
6250
0
2008.10.22 05:13
백발마녀전을 생각하며 이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초반부에서부터 뭔가 있을것같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보던 중, 견자단이 100여명의 비적떼들과 싸움을 하고 기대감은 더욱 커져만 갔다.
그러나... 영화는 봤으되 대체 뭔 내용인지 전혀 모르겠다.
여자 요괴가 남자 주인공(여기서 남자 주인공이라함은 견자단이 아니었다 !!! 그렇다고 남자 주인공이라고 할만한 캐릭터가 존재하지도 않는다)을 왜?? 무슨 이유로 사랑하게 됐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영화의 내용은 계속 오리무중으로 흘러가고...
여자 요괴를 스토킹하면서 심장을 갖다 바치던 남자 요괴가 정말 불쌍했다. 그럼 남자 요괴가 주인공인가?? 아니다. 그럼 견자단이 남자 주인공인가?? 아니다.
그렇다. 이 영화에는 주인공이라고 할만한 인물이 없는... 모든 것이 오리무중인 영화다.
뭔가 애절한 것도 없고, 뭔가... 그 뭔가가 없는... 개연성이 전혀 없는 영화의 전개...
영화 내용의 흐름과 전혀 어울리지않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대체 이 영화의 정체는 뭐란 말이더냐... 별들에게 물어봐 ~ !!!
견자단이 왜 이영화에 출연해야만 했을까??
영화 포스터들마다 떡~ 하니 자리잡고있는 견자단의 정체는... 그렇다 !!! 관객을 낚기 위한 떡밥이었던 것이다 !!!
평점을 매기자면, 10개 만점 기준해서
, 2점 주겠다.
여기서 2점은 그나마 견자단이 보여준 약간의 액션때문이다. 역시 견자단의 출연은 떡밥이었던 것이다.
초반부에서부터 뭔가 있을것같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보던 중, 견자단이 100여명의 비적떼들과 싸움을 하고 기대감은 더욱 커져만 갔다.
그러나... 영화는 봤으되 대체 뭔 내용인지 전혀 모르겠다.
여자 요괴가 남자 주인공(여기서 남자 주인공이라함은 견자단이 아니었다 !!! 그렇다고 남자 주인공이라고 할만한 캐릭터가 존재하지도 않는다)을 왜?? 무슨 이유로 사랑하게 됐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영화의 내용은 계속 오리무중으로 흘러가고...
여자 요괴를 스토킹하면서 심장을 갖다 바치던 남자 요괴가 정말 불쌍했다. 그럼 남자 요괴가 주인공인가?? 아니다. 그럼 견자단이 남자 주인공인가?? 아니다.
그렇다. 이 영화에는 주인공이라고 할만한 인물이 없는... 모든 것이 오리무중인 영화다.
뭔가 애절한 것도 없고, 뭔가... 그 뭔가가 없는... 개연성이 전혀 없는 영화의 전개...
영화 내용의 흐름과 전혀 어울리지않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대체 이 영화의 정체는 뭐란 말이더냐... 별들에게 물어봐 ~ !!!
견자단이 왜 이영화에 출연해야만 했을까??
영화 포스터들마다 떡~ 하니 자리잡고있는 견자단의 정체는... 그렇다 !!! 관객을 낚기 위한 떡밥이었던 것이다 !!!
평점을 매기자면, 10개 만점 기준해서
, 2점 주겠다.
여기서 2점은 그나마 견자단이 보여준 약간의 액션때문이다. 역시 견자단의 출연은 떡밥이었던 것이다.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