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티지 포인트 (Vantage Point, 2008)

영화감상평

밴티지 포인트 (Vantage Poin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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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은 대부분 두가지다.


극장가서 돈 내고 보시라와,


편안하게 안방에서.


'이영화는, 편안하게 거실에서 라면 끓여 먹으며,졸리면 잠자고 일어나 다시 봐라이다.'


 


최근 본 영화가 두 영화니까 단순비교.


추격자 - 단순히 범인도 다 까고, 물흘러 가듯 보는데도 이 숨막힘은..?


벤티지 - 순서 앞뒤로 섞어 가며, 뭔가 있어 보이게 하는데도 이 단순함은..?


(그래도 여기에 혹해서 24시 비교해가며, 낚시에 걸려드는 우리의.... 나.?!)


 


200802261200411.jpg




 민원 들어가서 문구 수정 한거, 좋아하시네...


이런 중앙일보 기자 같은 넘들...


이제 다시 어떻게 하면 절대반지를 낀 분들에게 밉 보이지 않을까 해서..


존경 스러운 오바맨들.. 오~~


 


오~~   '색계'~~


 


그럼 그렇지..  벤티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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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이영호  
정말 오호 좀 재밌어질라 하는데.. 그순간 영화는 끝이났어요.. 에이 뒤에 더 있겠지 하는순간 불이 켜졌어여 아 .. 간만에 낚인 영화 -0-
1 전치영  
전 재미있게 잘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