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코를 보고

영화감상평

식코를 보고

1 밤바라뿌까 1 6232 0

온천지 돌아 다니는 영화가 식코라 의료보험에 대한 영화다 다큐다해서


 


그냥 그런 다큐니 했다


 


하지만 안보고 억지로 개기고 뭐별다른게 있겠어 햇다


 


정작 보고 나니 정말 잘 봣다 였다


 


미국의 실상을 보는것 같았다


 


요즘 수입쇠고기 파동으로 미국에 대한 말들이 많지만 이영화를 보니 아메리칸 드림은 옛말인것 같다


 


미국인들 자체도 드림은 없는것 같다 다만 먹고 살기위해 아둥바둥하지만


 


정말 영화에서 와닿는 말이 프랑스에서는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하지만 미국은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하고


 


단체에 휘둘린다는 것이다


 


미국에는 대표적으로 손가락하나 붙이는데 육천만원정도고 의료보험 들어도 웬만하면 우리나라 보험회사처럼


 


무슨 무슨이유를 들어서 보험 적용이 안된다고 싸잡아 이야기하고 돈못내니 버리고 911소방수들과 같이 봉사한


 


사람 치료도 못받고 골골하고 호흡기 하나 120달러에 처방받는데 쿠바가니까 5센트 주고 사더만


 


그 미국여자 눈물을 흘리더만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있냐고 더 사가야 하지 안겠냐고


 


미국옆의 쿠바  병원비 거의 안들고 영국공짜 프랑스 대학도 공짜 왠만한 건 다지원 탁아 지원


 


이민가면 프랑스로 가야지 미국 니나가라 나라수준이 영화 보면서 비교되더만 참 헐 할말을 잃게 만드는 영화였음


 


꼭봐야 되는 영화임 미국 민영의료보험사에서 정치권의원 다 매수하여 자기 민영화 이익 정말 크게 만들더만


 


의원때려치고 나와서 민영의료보험사 ceo로 년봉 20억 받더만 이런개같은 경우가 .... 기타등등


 


할말없게 만드는 영화  한마디로 민영화는 기업이윤의 극대화가 기본이지 이런건 초딩도 아는데 ...헐 우리초딩아들이 늘 쓰


 


는 말 헐 .... 허걱......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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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3 LaRRyFlyNT  
꼭 봐야하는 영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