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라인은 배틀이었다.

영화감상평

드럼라인은 배틀이었다.

1 김형주 1 2104 0
드럼라인....

그것은 드러머들이 정렬하여 서로 조직(밴드)간의 배틀의 의미였던 것이다. ^^

으헤헤..... 보는내내 집중하면서 볼수 있었네요...... 역시 음악이란 사람의 감정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것 같네요.................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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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김홍  
  흥겨운 영화죠 ^^ 그런데 드럼라인 자체가 배틀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밴드의 드럼파트 전체를 칭하는 말인듯 합니다. 그러니까 드럼라인배틀이라면 각팀의 드럼라인이 대결을 펼친다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