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싱 영 우먼
정말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영화를 봤네요.
아카데미 각본상 받을 만 합니다.
영화도 감각적이지만 음악들이 끝내줍니다.
잔인한 장면들 없이도 고급스러운 엽기를 보여줍니다.
OST를 들으면서 영화의 여운을 당분간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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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영화를 봤네요.
아카데미 각본상 받을 만 합니다.
영화도 감각적이지만 음악들이 끝내줍니다.
잔인한 장면들 없이도 고급스러운 엽기를 보여줍니다.
OST를 들으면서 영화의 여운을 당분간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