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와 함께 간다.
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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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14:19
안녕하세요
진짜 감상평을 쓰지 않을수 없는 만드는 영상물입니다.
우선 영화에 대한 정보는 3나라 멋진 남자 배우들이 출현하는
스릴러 영화
라고 알고 갔습니다.
3명의 남자의 캐릭터 및 관계, 뒷 이야기 등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조쉬 하트넷과 기무라 타쿠야는
설정 자체가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이야기 전체가 "우연"에 의한 것이며
자세한 설명 따위는 "생략"해주시는 쿨한 감독님 덕분에
관객들은 모두 미궁으로 빠져 들었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폭력, 선정성, 신비주의(?) 로 얼버무린 영화라고 감히 평가하겠습니다.
이 영화를 봤다는것 자체가 짜증이 납니다... -_-.
진짜 감상평을 쓰지 않을수 없는 만드는 영상물입니다.
우선 영화에 대한 정보는 3나라 멋진 남자 배우들이 출현하는
스릴러 영화
라고 알고 갔습니다.
3명의 남자의 캐릭터 및 관계, 뒷 이야기 등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조쉬 하트넷과 기무라 타쿠야는
설정 자체가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이야기 전체가 "우연"에 의한 것이며
자세한 설명 따위는 "생략"해주시는 쿨한 감독님 덕분에
관객들은 모두 미궁으로 빠져 들었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폭력, 선정성, 신비주의(?) 로 얼버무린 영화라고 감히 평가하겠습니다.
이 영화를 봤다는것 자체가 짜증이 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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