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랜만에 재밋게 봤네요..

일본영화인데..

어떤 남자가 지하철 성추행범으로 오인받아 재판을 받게되는 내용인데..

수작인듯싶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난하게 진행됩니다..

진짜 저런상황이 나한테 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다보고나면

많이 생각하게되는 영화같습니다..

못보신분들은 한번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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