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추천~!
저는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지루한 부분은 전혀없었고
실화를 소재로 만든영화에 걸맞는 톰행크스 라는 배우의
연기가 익살스럽고 대단해서 쉽게 몰입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항에서 과연 이게 실화인지 라고 생각할만큼
놀라운 일들을 해내는 주인공을 보며 안웃을수 없었습니다.
여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도 너무너무 이뻐서 눈이 즐거웠구요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 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사람들은 대게 스필버그의 상상력 만으로 만든 창작물에만
큰 환호를 주는데요 이 터미널 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이만큼 다듬고 연출해냈 다는것 만으로도 또하나의 창작물
로서 환호를 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극중 너무 단적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부분을 소화해낼수 있는 배우가 있었음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필버그는 건제하다고 생각하고 그는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독으로서.
지루한 부분은 전혀없었고
실화를 소재로 만든영화에 걸맞는 톰행크스 라는 배우의
연기가 익살스럽고 대단해서 쉽게 몰입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항에서 과연 이게 실화인지 라고 생각할만큼
놀라운 일들을 해내는 주인공을 보며 안웃을수 없었습니다.
여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도 너무너무 이뻐서 눈이 즐거웠구요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 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사람들은 대게 스필버그의 상상력 만으로 만든 창작물에만
큰 환호를 주는데요 이 터미널 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이만큼 다듬고 연출해냈 다는것 만으로도 또하나의 창작물
로서 환호를 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극중 너무 단적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부분을 소화해낼수 있는 배우가 있었음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필버그는 건제하다고 생각하고 그는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독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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