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2 (쩝쩝.....왠지......영~~~)
보름전에 예매를 해놓고.... 다운받아놓은지 4일째........참을성을 길러..
오늘 극장가서 보고왔씁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큰걸까요?
왠만해선 영화의 예고편이나, 스토리같은거 안보는편인데.. 너무 기대해서.
예고편을 하두많이 봤습니다만.....
덩치큰 액션 2개나오더군요. 스미스요원 100명과 고속도로 액션씬...
멋집니다. 정말 멋집니다. 허나..... 왜이렇게 하나의 액션씬이 그리도 긴지....
스미스요원100여명과 격투씬에는......아주 오락이더군요.. 컴퓨터 그래픽으로 도배를..
네오 얼굴을 보고있자니, 철권4의 게임이 생각이나고....
그리고, 무신놈의 키스씬이........ 키메이커를 만나게해준다는 조건으로 키스......
무슨놈의 키스씬이 그리도 많답니까.... 꼭 배드씬이 필요했을까하는 생각두듭니다.
무슨 적이 그리도 많은지도.... 이놈도 적 저놈도 적..... 적끼리는 안싸우더군요...ㅡ,.ㅡa
슈퍼맨까지 보여주고...........
중간에 왜이렇게 웃긴지.... 솔직히 한참을 웃었습니다...
매트릭스 세계관이라는걸........ 참 이해하기 난해하더군요..
어느정도 집중을 하고, 1편을 생각하면서 보았더니 대충 스토리의 짐작은 가지만..
1편을 안보신분이나, 기억이 제대로 안나신다면 내용을 이해하기가 좀 난감했을꺼라생각듭니다.
시온이 사라진 내용도 없고... 1편과 달리 일본인의 많은 등장도......감독이 일본애니광이라는
건 알았지만.... 왠지 필요이상으로 등장한것도 .......
죽자마자 살아나는 트리니티..... 한참을 웃었습죠...
같이보던 그녀랑 농담까지 했답니다.
3편 레볼류션에서는.. 애하나 낳고 데리고 나오겠다구요...
에휴...........
순간 "투비 컨 티뉴...." 한글자막으로 "다음편에 계속...."
어안이 벙벙~~~~~
오늘 극장가서 보고왔씁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큰걸까요?
왠만해선 영화의 예고편이나, 스토리같은거 안보는편인데.. 너무 기대해서.
예고편을 하두많이 봤습니다만.....
덩치큰 액션 2개나오더군요. 스미스요원 100명과 고속도로 액션씬...
멋집니다. 정말 멋집니다. 허나..... 왜이렇게 하나의 액션씬이 그리도 긴지....
스미스요원100여명과 격투씬에는......아주 오락이더군요.. 컴퓨터 그래픽으로 도배를..
네오 얼굴을 보고있자니, 철권4의 게임이 생각이나고....
그리고, 무신놈의 키스씬이........ 키메이커를 만나게해준다는 조건으로 키스......
무슨놈의 키스씬이 그리도 많답니까.... 꼭 배드씬이 필요했을까하는 생각두듭니다.
무슨 적이 그리도 많은지도.... 이놈도 적 저놈도 적..... 적끼리는 안싸우더군요...ㅡ,.ㅡa
슈퍼맨까지 보여주고...........
중간에 왜이렇게 웃긴지.... 솔직히 한참을 웃었습니다...
매트릭스 세계관이라는걸........ 참 이해하기 난해하더군요..
어느정도 집중을 하고, 1편을 생각하면서 보았더니 대충 스토리의 짐작은 가지만..
1편을 안보신분이나, 기억이 제대로 안나신다면 내용을 이해하기가 좀 난감했을꺼라생각듭니다.
시온이 사라진 내용도 없고... 1편과 달리 일본인의 많은 등장도......감독이 일본애니광이라는
건 알았지만.... 왠지 필요이상으로 등장한것도 .......
죽자마자 살아나는 트리니티..... 한참을 웃었습죠...
같이보던 그녀랑 농담까지 했답니다.
3편 레볼류션에서는.. 애하나 낳고 데리고 나오겠다구요...
에휴...........
순간 "투비 컨 티뉴...." 한글자막으로 "다음편에 계속...."
어안이 벙벙~~~~~
81 Comments
알탕님은 늘 논점일탈하는 데 전문이시군요^^ 전 매트릭스 매니아도 아니고 그냥 한번 본 관람객으로서 님의 허점투성이 궤변에 웃음이 나와서 글 한 번 올린 것뿐입니다^^ 그리고 사람이라면 무슨 일을 하든 기본적인 유추는 늘 하는것 아닐까요? 님의 하찮은 일상 생활에서조차 머리는 쓰기 마련입니다. 그 정도 능력이 없으신 분은 아닌 듯^^ 님 성격이 다소 무조건적인 비판주의,냉소주의에 마니 빠져있으신 것 뿐이죠^^그리고 제 말중에 무슨 철학이니 메시지니 하는 건 엄었는데..여기서도 논점 일탈의 극치를 보여주시는군요^^; 믿는대로 보지 마시고 개방적으로 생각합시다^^;
정말 잼있었습니다 음 제가 알탕님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리겠습니다
위에 여러가지 화제들이있었는데요 그중에 답변이 아예되지않았던 키메이커에관한 진실...(진실이라기보다 자막을 조금이라도 제대로 봤었다면.. 아직 영화말구 완벽한 자막은 없겠지만 디빅나옴 제대로 보세요)
키메이커가 이렇게 말합니다 총맞고 쓰러지면서 예정된 일이라면서 키를 건네주고 죽습니다 그리고 그는 프로그램입니다 네오가 살릴이유가없죠 키메이커가 할일을 가했으니깐요. 그리고 제생각이지만 살릴수없었을겁니다 프로그램은 육체즉 본체가 없으니깐요 트리티니는 정신이 육체에 연결되있으니깐요 심장을 맛사지하니깐 짠하구 사라나죠(정신이 죽으면 몸이죽듯 정신이 사라나면 몸이 살겠죠?-->매트릭스 세계관(?)이라구 할수있겠죠...) 음 키메이커에 관한 설명은 됬겠죠?... 그럼 제가 말한게 좀 틀리다면 말씀해주세요 ...잘못알고 막적으면 클나니깐..
위에 여러가지 화제들이있었는데요 그중에 답변이 아예되지않았던 키메이커에관한 진실...(진실이라기보다 자막을 조금이라도 제대로 봤었다면.. 아직 영화말구 완벽한 자막은 없겠지만 디빅나옴 제대로 보세요)
키메이커가 이렇게 말합니다 총맞고 쓰러지면서 예정된 일이라면서 키를 건네주고 죽습니다 그리고 그는 프로그램입니다 네오가 살릴이유가없죠 키메이커가 할일을 가했으니깐요. 그리고 제생각이지만 살릴수없었을겁니다 프로그램은 육체즉 본체가 없으니깐요 트리티니는 정신이 육체에 연결되있으니깐요 심장을 맛사지하니깐 짠하구 사라나죠(정신이 죽으면 몸이죽듯 정신이 사라나면 몸이 살겠죠?-->매트릭스 세계관(?)이라구 할수있겠죠...) 음 키메이커에 관한 설명은 됬겠죠?... 그럼 제가 말한게 좀 틀리다면 말씀해주세요 ...잘못알고 막적으면 클나니깐..
밤새 이야기 했죠 알탕님과 처음엔 제가 부족해서 이해를 못시켜드리는건가 햇지만 어떤말을 해도 알탕님은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종교인처럼 자기생각에관한 절대확신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지기싫어하는 성격인거 때문이고하고..... 항상 영화에 나오지도않는 자기상상을 말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아까도 말햇듯이 여러가지 내용을보아 유추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확연히 들어나는것임에도 절대로 인정하려 하지 않고 또다른 비판만 늘어놓으십니다. 할말 없어지면 또다시 이어지는 어이없다
매트릭스 정신병자냐? 쇼위스키형제 재산보태주냐? 시티븐유냐? 이런 말그대로 억지로 얼버무리고..... 그리고 자기판단으로 욕하지좀 마세요 매트릭스 극장에서 두번보면 미국씨다바리로 생각하십니까?
매트릭스 정신병자냐? 쇼위스키형제 재산보태주냐? 시티븐유냐? 이런 말그대로 억지로 얼버무리고..... 그리고 자기판단으로 욕하지좀 마세요 매트릭스 극장에서 두번보면 미국씨다바리로 생각하십니까?
도대체 뭘이해시켰는겁니까?? 님이 답변이라고 쓴글 한번읽어보시죠~~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그런소설을 쓰며 시나리오가 허접하지않네~ 어쩌네 저보고 이해하라고요?? 애들 장난하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
영화속에서 나오지도 않는 상황을 써가며 상상을펼처쓴 소설을 답변이랍시고~~
이러이러해서 위상황과 맞아떨어진다... 는식으로 얼버무리셨죠~~
위에 김종서님의 답변처럼..영화에서 제가 보지 못했던 장면이나 상황을 설명하셨으면 저도 이해하고 넘어갔겠죠~~
근데 님의 답변은 뭡니까?? 답변이랍시고 설명이나 상황도 나오지 않은 소설을 쓰시니까 문제죠 ㅎㅎㅎㅎㅎ지훈님은 오바의 극치를 보여주시는군요 ㅋㅋㅋㅋ 내가 말하는 매트릭스 무뇌충이 이런사람들이죠~~~
영화속에서 나오지도 않는 상황을 써가며 상상을펼처쓴 소설을 답변이랍시고~~
이러이러해서 위상황과 맞아떨어진다... 는식으로 얼버무리셨죠~~
위에 김종서님의 답변처럼..영화에서 제가 보지 못했던 장면이나 상황을 설명하셨으면 저도 이해하고 넘어갔겠죠~~
근데 님의 답변은 뭡니까?? 답변이랍시고 설명이나 상황도 나오지 않은 소설을 쓰시니까 문제죠 ㅎㅎㅎㅎㅎ지훈님은 오바의 극치를 보여주시는군요 ㅋㅋㅋㅋ 내가 말하는 매트릭스 무뇌충이 이런사람들이죠~~~
알탕님... 당신은 모든 비평에 있어. 네티즌들의 의견에 뭔지 모를 반대심리에 심취하신것 같군요. CF 에서... (모두가 YES 라 말 할때 NO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 모두가 NO라 말 할때 YES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 뭐 이런거 아닌가요? 그렇게 혼자 쌩쑈하면 기분이 막 날아갈것 같죠? 계속 글케 하세요~ 예? 작품성에 있어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호평하고 있는 매트릭스의 세계관을 무참히 깔아 뭉게고 계시는군요. 저번에 이퀼리브리엄 때문에 알탕님과 시비가 붙은것 가튼데, 이번에는 아예 안면몰수 하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감상평과 함께 어거지로 끼여 맞추려는 듯한 의견을 올리셨군요. 전 당신의 그 어거지를 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말 함부로 내뱉는건 여전하시군요. 하기야... 무뇌충 눈에는 무뇌충 밖에 안보인다죠? 여기에 또 리플 다실꺼죠? 아~ 안그럼 재미없죠. 또 다세요~ 예? 워쇼스키를 그런식으로 표현하다니... ㅋ... 어이가 없어 더 이상 말이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