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포 매니아까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공포를 무지조아한다 그래서 디빅도 공포만 모은다

그중에 모으다보니 이블데드와 좀비오를 받게되었다 좀비오는 예전데 비디오로왔었다

어린나이에 보아서 무척이나 드럽고 해괴하고 찝찝한영화로 기억했다 어나나 다를까 다시봐도

마찬가지다 무삭제라 더 기분이 찝찝한거같다 내용은 죽은자를 살아나게해서 일어나는

공포스런일을 다루지만 특수효과두 볼만하구 잼있는작품이다 선정적인 씬이 나름대루 뛰러난거

같다(야한게아니라 잔인성이) 약간 웃기는 부분도있다 예를 들면 머리가 잘려나간 놈이

자기 얼굴들고 설친다거나 그놈이  병원시체실 들어는 폼이라던가  음악도 나름대루 괜찬았다

정말 기븐나쁜 음악인것 확실하다 싸이코음악과 좀 비슷함이 느껴진다 마지막 씬도 인상적이다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죽은사람을 살려내는 형광색 약만 빛나며 애인에게 투여하다 비명이 나오는

장면은 꽤나 인상적이었다 ㅎㅎㅎ 생각인데 기분 드러울때보면 정말 모니터를뿌셔버리고 싶을꺼다

2도봤는대 2는 더드럽고 기분나쁘더만 ㅋㅋㅋㅋ

이블데드는 정말 기대안하고봤다 이처럼옛 영확 얼매나 잼나리 하고생각햇는데 이게왠걸 정말 무서

운것이 잘만든거같다 외명작이라는지 이해가간다 3를 비디오로보고 그냥 무섭지안은 액션에 약간의

공포를추가할려는 영화구나 생각햇는대(사실 거의 코미디다)1은 정말 짱이다!저예산으로 만들었다

지만 요즘나온 공포와 비교해보면 오히려 이영화가 나은거같다 산속 오두막에서의 대부분을 찍었

는데 밀페된공간에서 정말 연출이뒤어난거같다 그 긴장감이란 이루말할수없다  아직도 잊혀지지
 
안는 주인공의 여자친구 웃음소리는 정말 섬뜩하다 고어씬도  괜찮쿠(뒷부분은 좀^^;;) 하여튼

내가 설명을 잘못해서 표현이안된다 별다섯개짜리영화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