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악의 영화 - 성냥팔이 소녀의 제림
어찌 이렇게 짜집기 영화를 만들수 있을까?
스토리는 아바론
처음 10분은 '나쁜 영화'
중간 액션은 툼레이더, 철권, 메트릭스..
그것도 어설프게 따라하다니....
참 할 말이 없다.
임은경의 그 어설픈 연기와 아무때나 총질하는 장면은 무슨 네추럴 본 킬러같은 느낌이 들고...
15세 이상 관람가를 무색케 하는 가스 흡입 장면과 대화 중에 ' ~후장 ' 이란 표현을 떡 하니 써 넣는 대담함까지...
스토리는 아바론에다가 '13층'의 이상 야릇한 현실감을 표현하려고 애썼는데 왠걸 이건 그냥 현실이다...
나중에 나오는 신 무기 고등어에서는 정말 기가 막혔다..
다른 사람에게 건내간 고등어가 정말 싱싱한 고등어로 변해서 다시 주인에게 돌아오는 장면...
참.....
올해 내가 본 영화 중에 최악으로 생각하는 싸인, 프릭스 에 버금가는 영화였다.
정말 이 영화를 보려는 분에게 하고 싶은 말은..
좋은 말로 할 때 보지 말라는 것이다.
스토리는 아바론
처음 10분은 '나쁜 영화'
중간 액션은 툼레이더, 철권, 메트릭스..
그것도 어설프게 따라하다니....
참 할 말이 없다.
임은경의 그 어설픈 연기와 아무때나 총질하는 장면은 무슨 네추럴 본 킬러같은 느낌이 들고...
15세 이상 관람가를 무색케 하는 가스 흡입 장면과 대화 중에 ' ~후장 ' 이란 표현을 떡 하니 써 넣는 대담함까지...
스토리는 아바론에다가 '13층'의 이상 야릇한 현실감을 표현하려고 애썼는데 왠걸 이건 그냥 현실이다...
나중에 나오는 신 무기 고등어에서는 정말 기가 막혔다..
다른 사람에게 건내간 고등어가 정말 싱싱한 고등어로 변해서 다시 주인에게 돌아오는 장면...
참.....
올해 내가 본 영화 중에 최악으로 생각하는 싸인, 프릭스 에 버금가는 영화였다.
정말 이 영화를 보려는 분에게 하고 싶은 말은..
좋은 말로 할 때 보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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