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이 인사이드(The I Inside)
말 많았던 나비 효과를 본거 같네요
뭔가 이해를 할것 같기도 하고 또 전혀 감이 안잡히기도 하고
누군가 추리극에 조애가 있으신분
아님 누군가 반전 좋아 하시는분
상당한 추측을 불러 주는 재밌는 영화네요
요즘은 이런 영화가 머리에 쏙 들어오니 뭔 조화인지...
다들 보시고 한 소리씩...
즐감
뭔가 이해를 할것 같기도 하고 또 전혀 감이 안잡히기도 하고
누군가 추리극에 조애가 있으신분
아님 누군가 반전 좋아 하시는분
상당한 추측을 불러 주는 재밌는 영화네요
요즘은 이런 영화가 머리에 쏙 들어오니 뭔 조화인지...
다들 보시고 한 소리씩...
즐감
7 Comments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ki/kintaconte.gif)
이해해도 설명하기힘든영화...
줄거리는 다 아실거라생각하고 마지막장면만 얘기합니다..
마지막에 형이랑 만나서 얘기하는장면,,,형은 죽은사람이죠..동생이 형이랑같이있다는얘기는 동생도 죽었다는얘기겠죠?? 동생은 아직도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어찌된일이냐구?? 하지만 동생도 알고있었습니다.
자신이 죽었다는걸..형은 너가죽었으니 그걸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합니다.주인공은 다시 기억합니다.사고후부터 죽기까지...그리고 자신에게 일어난일들이 자기가 죽으며서 자신이만들어낸이야기라는걸 알아냅니다..병원사람들..2000년부터..2002년..거기서나오는병원사람들은
자신이사고났을때 거기현장에있던사람들이고 2000년부터 2002년은 자신이 죽어가는시간이었습니다..20:00분에 심장이 멈추고 20:02분에 사망진단나옵니다.
처음에 의사가 지금은 2002년이고 당신은 사망했습니다.하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한번 그장면을 보여줍니다.주인공이 죽었다는걸 얘기하는것같습니다.
제얘기가 틀렸을수도있고 맞다고해도 잘 설명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다른분의견부탁합니다..^^;;
줄거리는 다 아실거라생각하고 마지막장면만 얘기합니다..
마지막에 형이랑 만나서 얘기하는장면,,,형은 죽은사람이죠..동생이 형이랑같이있다는얘기는 동생도 죽었다는얘기겠죠?? 동생은 아직도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어찌된일이냐구?? 하지만 동생도 알고있었습니다.
자신이 죽었다는걸..형은 너가죽었으니 그걸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합니다.주인공은 다시 기억합니다.사고후부터 죽기까지...그리고 자신에게 일어난일들이 자기가 죽으며서 자신이만들어낸이야기라는걸 알아냅니다..병원사람들..2000년부터..2002년..거기서나오는병원사람들은
자신이사고났을때 거기현장에있던사람들이고 2000년부터 2002년은 자신이 죽어가는시간이었습니다..20:00분에 심장이 멈추고 20:02분에 사망진단나옵니다.
처음에 의사가 지금은 2002년이고 당신은 사망했습니다.하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한번 그장면을 보여줍니다.주인공이 죽었다는걸 얘기하는것같습니다.
제얘기가 틀렸을수도있고 맞다고해도 잘 설명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다른분의견부탁합니다..^^;;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ki/kintaconte.gif)
가장 큰 문제는 도대체 결혼은 언제했고...
형의 약혼녀하고 있었던일은 어떻게 된거냐는거죠...
2002년에 사고났을때 사이먼이 결혼도 하고 형은 이미 죽은 상태라면...
적어도 2000년도에 교통사고가 있었다는 말인데...
주인공은 이상하게도 2002년도에 교통사고로 실려오고 사망하죠...
물론 이때 형하고 형 약혼녀도 같이...
도대체가 앞뒤가 맞지않는다는...ㅡㅡㅋ
뭐..위에 해석대로라면 단순하게 모든것이 주인공의 상상이라는 말인데...
이렇게 복잡하게 실컷 설명해놓고 마지막에 주인공의 상상이었다...
이건 뭔가 좀 아닌것 같은데요...;;;
형의 약혼녀하고 있었던일은 어떻게 된거냐는거죠...
2002년에 사고났을때 사이먼이 결혼도 하고 형은 이미 죽은 상태라면...
적어도 2000년도에 교통사고가 있었다는 말인데...
주인공은 이상하게도 2002년도에 교통사고로 실려오고 사망하죠...
물론 이때 형하고 형 약혼녀도 같이...
도대체가 앞뒤가 맞지않는다는...ㅡㅡㅋ
뭐..위에 해석대로라면 단순하게 모든것이 주인공의 상상이라는 말인데...
이렇게 복잡하게 실컷 설명해놓고 마지막에 주인공의 상상이었다...
이건 뭔가 좀 아닌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