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보구와서...(제 개인적인 감상평)
일단...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계속 되는 긴장감으로 땀이 났고...ㅠ.ㅠ
더운게 가시는것보단...짜증나는 소리때문에...조금 더 더워진다는...
아무튼 소리는 조금 짜증났습니다...그 고음소리...창문을 열떄 찌..이..익...하는
그런 비슷한 소리가 영화 전반부에 계속 흐르네요...ㅠ.ㅠ
그래도 나름대로 우리나라 공포영화중에선 정말 공포를 느끼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조금 아쉬운건...계속 보면서 왜 링이 생각나는지...정말 마지막 장면 ...은 링의
그 티비에서 걸어나오는부분이 머리속에서 스쳐 지나가는건 왜인지...
아무튼 관객들과 함꼐 맘껏 놀라고...소리 지르면서 왔네요...^ ^ 전 그래도 남자라
크게는 못지르고...계속 "어이...놀래라..." 이말만 계속...ㅠ.ㅠ
근데 참 신기한건 영화를 다 보고와서 집에와선 인상깊은 장면이 하나도 기억에
안남은다는거... 참 신기한일입니다...! 정말 긴장감을 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적극 권장합니다
전 잼없는 영화뺴고...이렇게 영화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영화는 이 "폰" 이 처음일듯... ^ ^
그럼 모두들 좋은 8월이 되시길...^ ^ 참고로 벌써 그 핸드폰에서 나오는 기괴한 소리가
벨소리로 나왔데요...^ ^
계속 되는 긴장감으로 땀이 났고...ㅠ.ㅠ
더운게 가시는것보단...짜증나는 소리때문에...조금 더 더워진다는...
아무튼 소리는 조금 짜증났습니다...그 고음소리...창문을 열떄 찌..이..익...하는
그런 비슷한 소리가 영화 전반부에 계속 흐르네요...ㅠ.ㅠ
그래도 나름대로 우리나라 공포영화중에선 정말 공포를 느끼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조금 아쉬운건...계속 보면서 왜 링이 생각나는지...정말 마지막 장면 ...은 링의
그 티비에서 걸어나오는부분이 머리속에서 스쳐 지나가는건 왜인지...
아무튼 관객들과 함꼐 맘껏 놀라고...소리 지르면서 왔네요...^ ^ 전 그래도 남자라
크게는 못지르고...계속 "어이...놀래라..." 이말만 계속...ㅠ.ㅠ
근데 참 신기한건 영화를 다 보고와서 집에와선 인상깊은 장면이 하나도 기억에
안남은다는거... 참 신기한일입니다...! 정말 긴장감을 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적극 권장합니다
전 잼없는 영화뺴고...이렇게 영화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영화는 이 "폰" 이 처음일듯... ^ ^
그럼 모두들 좋은 8월이 되시길...^ ^ 참고로 벌써 그 핸드폰에서 나오는 기괴한 소리가
벨소리로 나왔데요...^ ^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