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The Last Vampire
오시이마모루의 만화랑 제작사가 같다.
아마도 오시이가 제작에 관여를 했을 듯 싶다.
최근에 그가 낸 소설의 주인공이 이 만화의 주인공과 같으니까.
48분짜리 중편 만화이다.
짧은 만큼 퀄리티는 상당히 높다.
가상의 환타지적인 소재를 역사적 의미와 결부시키려 하는 점이 어찌보면 억지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만화의 질을 향상시켜주면 함의를 넓혀주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인랑과 비슷한 느낌이다. 역사를 비틀어 일종의 패러렐 월드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에서...
이런거 저런거 다 차치하고 서라도 대부분의 러닝타임을 차지하는 뱀파이어 사냥 장면만
하더라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그런 작품이다.
아마도 오시이가 제작에 관여를 했을 듯 싶다.
최근에 그가 낸 소설의 주인공이 이 만화의 주인공과 같으니까.
48분짜리 중편 만화이다.
짧은 만큼 퀄리티는 상당히 높다.
가상의 환타지적인 소재를 역사적 의미와 결부시키려 하는 점이 어찌보면 억지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만화의 질을 향상시켜주면 함의를 넓혀주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인랑과 비슷한 느낌이다. 역사를 비틀어 일종의 패러렐 월드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에서...
이런거 저런거 다 차치하고 서라도 대부분의 러닝타임을 차지하는 뱀파이어 사냥 장면만
하더라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그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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