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 (Chaw, 2008)

영화감상평

차우 (Chaw, 2008)

1 midi 0 5115 0
보는 동안 그대로의 느낌을 말하자면,

처음 10~20분 정도..

전체적으로 어설픔
보다가 잠든 영화는 있지만 보다가 잠들고 싶은 영화는 처음임
그냥 나가고 싶었던 영화도 처음임



중반 이후..
윤제문씨 등장서부터 슬슬 황당하고 웃김
공포감, 긴장감은 별로 없고 가끔 효과음에 아주 살짝 놀라는정도?
장항선씨 조금 포스가 느껴지려다가 말고
정유미씨 좀 정감있게 나오고
결말도 평범하고


할말은 많지만 한마디로 딱 잘라 말하자면 그냥 어설픔




개인평점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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