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보다 더 소름끼치는 조슈아
류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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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18:43
이 영화에 나오는 조슈아를 보면 영화 666의 어린 사탄이 떠오른다
오히려 그 사탄의 아역배우보다도 더 뻔뻔하고 태연스런 연기에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당연히 조슈아의 연기를 보고 있자면 긴장감이 저절로 생겨난다.
어덜트 배우들의 연기에 전혀 꿀림없이 자기역할을 잘 소화해낸 어린 배우인 것 같다.
끝으로 시네스트 자막제작자님들과 씽크편집자분들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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